말(기도)한 대로 이루어진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우리 서동경교회가 방음공사 등 모든 리폼을 잘 마치고 1층으로 무사히 이전했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계단이 없는 곳으로 이전을 생각하고 기도(말)해 왔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는 어떤 형편에 처하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양지를 만날 때 교만하지 않고, 음지를 만날 때 비굴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라도 한결같이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고통과 고난은 하나님을 향한 눈을 열어주는 통로입니다. 눈이 열리면 길도 보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데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시편 103편 2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이 메말라가는 이유 중 하나는 받은 은혜와 축복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이 우리 삶에 베풀어주신 귀중한 축복들마저도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을 세어보면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런지요?
지금 있는 자리가 혹시나 아픔과 상처의 자리일지라도 그 아픔을 통해 베풀어주실 은총을 생각해보십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에 치료하는 힘을 불어넣으셨습니다. 말의 힘입니다. 우리 입의 말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부정적이고 꼬인 말이 아니라 믿음의 말을 하십시다. 우리 믿음의 말이 우리 앞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께서도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정적인 언어로 실패하고 싶지는 않겠지요?
오늘도 믿음의 언어로 나 자신부터, 내 환경부터 축복하십시다.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대로 될지어다!”
“하나님의 약속(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입술에 믿음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로 넘치게 하십시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