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이 떨어지지 않도록
폼이 떨어지지 않도록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광복 80주년 대기획으로 가왕(歌王)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에 큰 획을 그은 조용필 씨의 공연을 특별기획으로 내보냈다. 소싯적에 가요 프로그램을 예약 녹화까지 해가면서 챙겨보던 적이 있었기에 무심결에 영상 몇 개를 찾아보았다.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인 그였지만, 그의 목소리는 1만 8천 명이 운집한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무려 2시간 반 동안 게스트도 없이 28곡을 완벽하게 불렀다. 영상의 댓글에는 여러 찬사도 있었지만, 가장 많았던 반응은 ‘75세에 저렇게 변함이 없는 기량과 저런 무대매너가 어떻게 가능할까?’, ‘클래스는 영원하다. 가왕의 폼은 여전하다’였다.
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세월이 지나도 변질되지 않고 그 폼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여기서 폼(Form)은 기량이나 자세,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뜻한다고 한다. 인터넷상으로 ‘폼 미쳤다’, ‘폼이 올라온다’, ‘폼이 죽었다’ 같은 말들이 종종 쓰이는데, 20세에 데뷔한 가수가 무려 5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도록 그 ‘폼’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했을까? 실제로 조용필 씨와 함께하는 밴드팀 멤버들의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한다. 아침 일찍부터 연습실에 나와서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큰 공연을 앞두고 있을 때는 연습 전에 미리 멤버들에게 “너네 링겔 한 대씩 맞고 와.”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연습량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공연 때마다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서 올린다고 한다. 그동안 부른 히트곡만으로도 공연 시간을 채우기에 충분하지만, 그 자리에 머물러 그저 현상 유지만 하진 않겠다는 것이다.
변화와 성장이 없는 것은 죽은 것이라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목사님께서도 사역의 폼이 떨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집회 일정을 소화하시며 부단히 기도하고 노력하신다.
지금 당신의 신앙의 폼은 어떠한가? 계속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올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떨어지고 있는가? 예배의 감격이 무뎌지고, 기도 줄이 안 잡히고, 찬송을 불러도 기쁘지 않다면 신앙의 폼이 떨어지는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추계산상집회에 동참하여 죽어가는 신앙의 폼을 끌어올려 보자!
신혁주 전도사
두 얼굴의 사나이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너무나도 유명한 세기의 걸작이다. 이 그림은 예수님께서 12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행하셨던 상황을 묘사한 작품이다.
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다빈치에게 의뢰한 어느 수도원장은 도대체 그림이 완성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답답해서 다빈치를 찾아가 성질을 내며 물었다.
“다빈치씨, 나는 당신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림이 완성되지 못하는 이유가 뭐요?”
다빈치는 수도원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말했다.
“수도원장님, 저는 모든 그림을 다 완성했는데, 바로 두 사람의 모습만은 그릴 수가 없어 고민입니다.”
“아니, 그게 누군데요?”
“바로 예수님과 유다의 얼굴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지만 신성을 가지신 분 아닙니까? 그리고 온갖 탐욕과 배신의 모습을 한 유다의 얼굴 또한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런데 오늘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그림을 재촉하러 오신 수도원장님의 얼굴을 보니 이제 그림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도원장님 얼굴에서 두 얼굴을 다 봤습니다. 껄껄….”
이 말을 듣던 수도원장은 갑자기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두말도 안 하고 뒤돌아서서 총총히 사라졌다.
누군가가 ‘당신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본다’고 말하면 천만다행이지만, 만일 유다의 모습을 발견했다는 말이 나온다면 어떻겠는가?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다. 당신의 얼굴은 어떠한가? 당신 얼굴에서 예수님의얼굴이 보이는가, 아니면 유다?
이초석 목사 저서 ‘사랑이 무르익어야
결혼에 골인한다’ 중에서
강물에 비친 달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 있다. 한번 발을 담근 강물은 이미 흘러 지나갔고, 계속 또 흐르고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화한다. 그래서 역사의 수레바퀴는 뒤로 돌지 않는다. 마치 화살처럼 목적지를 향해 직선으로 날아가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를 분간하고 대처하는 것이 지혜다(눅12:56).
우린 지금 초스피드 발전시대를 살아간다. 이젠 더 이상 AI(인공지능)시대 이전으로 되돌릴 수가 없기에, 말과 경쟁하려 말고 말 위에 올라타서 달려야 한다.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은 당시 최첨단 인쇄기술을 활용했기에 빠르게 확산되었고, 칼빈의 종교개혁은 그 당시 시의회라는 최고 권력 위에 올라타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 그런데 19세기 영국 설교의 황태자인 찰스 스펄젼이 사역하던 세계 최대의 교회는 한 세기도 지나기 전에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시대, 사람,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더 중요한 것은, 말 위에 올라타 빠르게 시대에 편승하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다. 강물은 아무리 급하게 흘러도 강에 비친 달은 절대로 떠내려가지 않는다. 진리는 고정불변이다. 그래서 흐르는 물의 시류를 읽고 몸으로 부딪치되 움직이지 않는 하늘의 달을 바라봐야 한다. 변화의 혼돈 속에서도, 불변하는 진리를 갈망해야 마침내 승리한다.
최근 일산에서 열린 개신교 초교파 청소년 부흥집회 기사가 이슈가 되었다. 15,000명이 운집하여 하루 10시간 찬양과 예배를 드려서 화제다. 참석자의 80% 이상이 30대 이하였다는데 관심이 쏠렸다. 범람하는 디지털 컨텐츠를 소비하며 살기에 가볍고 간단하고 재미만을 추구하는 세대인 듯하나, 도리어 깊은 내면에선 영적 본질을 갈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최근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MZ세대들을 위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목회를 하고 있다. 의견이 분분하다. 사도바울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되는 것은 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코자 함이었다고(고전9:22) 말한다. 흐르는 강물에 속도를 맞추나, 하늘의 달을 바라보면 표류하지 않는 교회가 될 것이다.
송직화 목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어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니 어느덧 청년 때의 꿈이 점점 멀게만 느껴져 고민한 적이 있다. 임신과 출산, 육아의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했을 때 다시 일하려고 하면, 그때는 경력단절로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학교에 보내고, 아이 하원 시간까지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도 있다. 그러나 그때 깨달은 것은 가정 형편에 큰 보탬이 되지 않는 이상, 그 짬 나는 시간에 일하기보다는 엄마가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돈을 좀 벌지언정 마음에 여유가 없었고, 남편과 아이들을 다정하게 대하는 것도 힘들었다.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을 보낸 후 잠시 생기는 혼자만의 시간을 기도 시간으로, 운동 시간으로, 공부 시간으로 잘 활용하니 나의 영·혼·육의 건강에 더욱 유익하였고, 그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편과 아이들에게도 좀 더 잘해줄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중에 좋은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일해서 돈을 벌어 집안에 보탬이 되고 싶었고, 자존감을 위해서도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일하고 싶으면 해도 되지만, 돈을 벌려는 거면 그러지 말고 차라리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다. 또 청장년부 팀장으로 하나님 일을 더 하면서, 운동도 하고 체력을 키우라고 했다. 청장년부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언니도 내가 이런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언니의 10년 기도 제목은 딱 한 가지,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간 제약이 없는 일자리였는데, 그 기도가 이루어졌다면서 기도하면 분명 기회는 온다고 했다. 그래서 아침에 기도 시간을 늘리고, 큰맘 먹고 수영 레슨과 PT를 받으며 건강관리도 하였다. 청장년부에서 맡고 있는 팀장 직분에도 좀 더 집중하였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일상에서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느껴졌다. 남편이 하는 일이 더 잘 되어 물질의 축복뿐만 아니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운동 친구들도 붙여주셨다.
얼마 전 서울시에서 하는 우먼업 프로젝트라는 사업도 알게 되었다. 서울시가 경력단절 여성, 또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던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책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49세 이하 여성이며, 자격요건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매달 30만 원씩 3개월간 구직지원금을 주는데 ‘서울우먼업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돼서 구직활동과 직접 관련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예: 교육훈련비, 도서 구입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자녀 일시 돌봄 비용 등)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는 말씀처럼 구하고 찾고 두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길을 열어주신다. 육아의 시간, 쉼의 시간, 그리고 준비의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힘을 준다.
오늘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모든 엄마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조급해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대해보자고.
정효경 집사
아름다운 인생
수년 전, 장성 기도원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지교회 전도사인 어머니의 교구에 소속된 한 집사님이 그를 사촌 동생이라고 소개하면서 뇌경색으로 언어 장애와 편마비가 있다는 사연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도움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우리 교회에 오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던 그 집사님이 교회를 떠났고, 갑자기 뇌출혈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집사님이 데리고 왔던 그의 행방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몇 달 후,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성도님을 심방하러 어느 요양병원에 갔다가 환자복을 입은 그와 우연히 마주쳤고, 어머니가 그를 교회로 인도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 집사님이 돌아가셔서 그에게는 보호자가 없었습니다. 수소문 끝에 어렵게 그의 형과 연락이 닿았지만, 그의 형도 그를 돌볼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보호자 역할을 하면서 그를 돌봤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유행하던 시기에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의 외출을 제한하는 바람에 그가 한참 교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치과 진료를 위해 특별히 외출을 허락받고, 어머니가 그를 차에 태우고 지나가던 길에 잠시 교회에 들렀습니다. 그는 아무도 없는 교회에 들어서면서 불편한 몸으로 어린아이처럼 박수를 치며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 품이 그리웠던 모양입니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언제라도 교회에 갈 수 있도록 그를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고생할 일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섰지만, 그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어머니를 만류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어머니는 그를 집에서 돌보게 되었고, 이후 어린아이의 지능을 지닌 지적 장애인을 한 분 더 모셔와서 두 분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하나님의 은혜로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분들을 적극적으로 함께 돌보고 계십니다.
대소변을 조절하지 못하여 여러 번 목욕시켜야 할 때도 있었고, 한 분은 당뇨가 있는데 스스로 식탐을 절제하지 못하여 특별히 신경 써야 했습니다.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나간 후 들어오지 않아서, 애타게 찾아 헤매다가 경찰의 도움을 받은 적도 있고, 몇 차례 119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간 그를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살려내기도 했으며, 두 분 모두 암에 걸렸을 때 수술하기까지 모든 치료 과정을 보호자로서 함께 하며 기도한 끝에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기도 했습니다. 부모님 집이나 기도원에서 그분들을 만나면, 부모님을 따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모습에 기쁨과 위안을 얻기도 했지만, 솔직히 글로 다 쓸 수 없는 부모님의 고생을 안타까워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생각은 걱정이 앞섰던 저의 마음과 다르셨던 것 같습니다.
이시대 목사님께서 저희 가정을 심방하셨던 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부모님을 위로하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34~40).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아 걱정이 앞섰던 부모님의 삶을 이제는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저에게 부모님의 삶이 어떠하냐고 지금 누군가가 묻는다면, 예수님을 모시는 아름다운 삶으로 인생의 한 조각을 채워나가고 계신다고 답하고 싶습니다.
예비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할 예수중심교회 성도 여러분! 물질, 재능, 건강, 시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것을 나누는 삶이 되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인생으로 기억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명관
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얼마 전 운영하는 회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다른 일이 손에 하나도 잡히지 않고 순간순간 가슴이 철렁대곤 했죠. 함께 일하는 동업자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며, 다른 한 편으로는 하나님을 간절히 붙들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요.
“하나님, 이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저를 또 깊은 연단의 단계로 보내시는 건 아니죠? 제가 예전에 하나님을 위해서 했던 이런 일 기억해주세요. 저런 일도 또 기억해주세요. 이번 일도 잘 해결되면 나중에 꼭 간증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더욱 애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다행히 그 문제가 감쪽같이 잘 해결되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그때 생각난 것 중의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얼마 전에 사업하는 사람들, 건물에 십자가를 걸자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 우리 회사는 건물도 따로 없고 온라인으로 사업하는 회사라 홈페이지만 있었거든요. 고민하다 ‘홈페이지 이름 옆에 십자가를 디자인해서 넣자, 이게 우리 얼굴이니 여기에 넣으면 되겠다’ 해서 몇 달 전에 완성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이 생겼던 거죠. ‘아, 하나님이 이거 보시고 지켜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사 이름을 걸고 하나님을 자랑하니 하나님이 회사를 지켜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잖아요.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늘 지키시는 하나님, 그분을 높이고 자랑하며 늘 감사하며 함께 나아갑시다. 할렐루야!
장명훈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