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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우릴 버린 적이 없다

1321호 · 2025-08-31

2050년, 2070년, 2100년!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꿈을 키우고 있는 2025년에 우리는 또 향후 25년, 45년, 75년의 꿈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미쳤다 할는지 몰라도 우리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목사님과 함께했던 꿈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실상들을 목도한 우리로서는, 그 목표가 더욱 클수록 더 큰 기대와 소망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달려갑니다.

미래는 오늘이 쌓여 이루어집니다. 오늘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의 미래가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듯, 호랑이를 그리려 해야 최소한 고양이라도 그리겠지만, 백지를 받아놓고 ‘내가 호랑이를 어떻게 그려?’ 하고 포기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그릴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예배 시간이나 기도회 시간에 목이 터져라 외치며 증거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나는 요한복음 14장 12절,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수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씀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꿈을 그리며 도전하고 도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나를 오늘날 세계를 교구 삼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우뚝 세워주셨습니다. 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내 비록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난 범인(凡人)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을 만나 꿈을 키우고, 부단히 기도하고 기도하며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선친들의 이야기가 멀게 느껴진다면, 나를 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어떤 역사를 이루었는지 그동안 보아왔고, 무수한 영상을 통해 확인했으니, 여러분도 나처럼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노력하고 노력하여 한번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이루어보지 않겠습니까?

나는 이제 엘살바도르(El Salvador) 집회를 위해 먼 여정을 떠납니다. 처음 계획했던 것들이 다 취소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초도 자지 않고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와 함께 기도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찌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의 말과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지 않겠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반드시 엘살바도르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이 이번 집회를 통해 전대미문의 역사로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난공사에 이익이 많은 법입니다. 내가 페루(Peru) 집회 때부터 강조한 난사(難事)가 형통(亨通)한 역사, 대(大)역전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고, 반드시 만선의 기쁨을 가지고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이 엘살바도르를 향한 나의 꿈입니다. 꿈은 우리를 버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이겨놓고 싸우고, 기도는 응답 받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꿈을 갖고 믿음으로 기도하는데 어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겠습니까! 집회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나와 내 일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예수께서 이 땅을 떠나시며 우리에게 명령한 복음 증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목사님은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는지 알 수 없는 지구 반대편 엘살바도르를 향해 오직 복음을 들고 예수님을 앞세워 가십니다.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어야겠다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대한 꿈이 있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의 사명이 있기에 노구(老軀)를 이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2100년까지 향후 75년을 그리며 달려가십니다. 70대 중반의 연세에 이러한 꿈을 이루어보겠다는 목사님을 따라 우리도 한번 꿈을 가지고 달려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꿈을 좇아 달려가고 있습니까? ‘꿈은 우리를 버린 적이 없다’고 늘 외치시는 목사님의 음성은 곧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주의 종의 말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살전2:13). 목사님을 본받아 전대미문의 꿈을 이루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henry0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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