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한 핵심 요소, 두 가지
신앙생활을 하든지, 세상일을 하든지 성공자가 되려면 많은 요건들을 갖추어야 한다. 부지런해야 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도 가져야 하고, 꾸준함과 인내심 등…. 특별히 크리스천들은 기도를 쉬지 않는 것 또한 필수 요건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자기 형상대로 복제하시고, 번성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통치하라고 하셨다.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머리가 되고, 꾸어주며 살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살지 못한다.
주님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너희는 이기기를 다투는 자가 되고, 그 일을 위해 쉬지 말고 뛰라’고 강권하셨다(고전9:24~27). 이 말씀 안에는 이기는 자가 되려면, 즉 성공자가 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두 가지 요건이 필요하다 하셨다. 첫째는 싸움을 싸우되 향방 없이 싸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 허공을 치면 소용이 없다. 즉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그냥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정확한 과녁을 세우고 시위를 당겨야 하고, 분명한 골대를 정해놓고 공을 차야 한다. 무엇이든지 흔들림 없는 정확하고 분명한 목표를 정해놓고 시작하라는 것이다.
둘째는 이기기를 원하는 사람은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방해되는 것들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일류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은 게임이나 노는 일을 절제해야 하고, 금메달을 목표로 뛰는 운동선수는 많은 것을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아예 선수촌으로 입소해서 훈련을 한다. 성경 인물 중에도 가인, 아간, 삼손, 사울 왕, 가룟 유다 등이 자기 감정과 욕심을 절제하지 못해 패망의 길로 갔고, 에녹, 노아,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 바울처럼 철저히 절제하고 관리하여 자신의 인생뿐 아니라 주변까지 성공시킨 인물들도 있다.
지면 이긴 자의 종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고, 세상의 이치다. 나라도, 기업도, 개인도 지면 상대에게 끌려다녀야 한다. 전쟁에는 2등이 없다. 지면 끝이다. 그래서 시작했으면 싫으나 좋으나 끝까지 싸워야 한다. 이기는 자만 면류관을 쓰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계시록 2~3장에 일곱 교회들에게 교회가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지 이긴 자들이 돼서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들만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엄청난 축복을 누리라고 독려하고 계신다. 이 말씀인즉 어떤 모습의 성도이든지 누구나 깨닫고 새로워지면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이기는 자가 되어 이기는 자들만의 축복을 누리고 나눠주며 살아야 한다. 영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고, 그 일에 방해되는 것들을 절제하기 위해 자신과 끝없이 싸워서 지지 말고 이기며 살아야 한다. 악한 마귀에게도 져서 끌려다니지 말고 싸워서 이기며 살다가 주님 앞에 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