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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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결과를 만든다

1299호 · 2025-03-30
To Be Succeeded

선택이 결과를 만든다​

한 권사님의 신앙 이야기다.

예수 믿는 남편에게 시집와 처음으로 교회에 발을 디디게 된 그녀는 잇따른 남편의 사업 실패와 실의에 빠진 남편, 어린 자녀들을 보며 밤마다 성전으로 달려가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기 시작했다.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앞에 죽고만 싶었던 그녀는, 어느 날 기도 가운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창 자국과 못 자국을 보며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날 그 시로 그녀의 마음에는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담력이 샘솟아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기 시작한 부부는 하나님 최우선주의로 살기로 결단하고 모든 가족 모임을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성년이 되어 따로 독립할 때까지도 주일을 거룩히 지키도록 당부, 또 당부했다고 했다. 사위나 며느리를 맞을 때도 예수만 잘 믿으라고 전도하여 가족으로 맞아들이고 하나님이 주실 축복 받을 그릇을 잘 만들어가라고 늘 가르쳤는데, 그 결과 하나님께서 온 집과 자녀들의 삶에 복을 부어주셔서 믿지 않는 지인들까지도 그 모습을 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시인한다고 했다. 나와 내 집은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고 선포한 여호수아처럼 하나님 제일 중심으로 살아온 결과다. 지금도 자신들의 일보다 하나님의 일이 우선이고, 시간과 물질,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여러 고난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기 때문이고, 그 은혜에 감사해서이다.

이 권사님 부부의 믿음이 나를 돌아보게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누구나 유한한 인생을 살고 있고, 최후에는 내가 만든 작품을 주님 앞에 반드시 내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선택은 나의 몫이고 열매 또한 나에게 돌아오는 법, 하나님은 우리가 생명과 화와 복과 저주 가운데 생명과 복을 택하기를 원하셔서 성경 속 인물들과 사례들을 통해 거듭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신다.

생각이 결과를 낳고,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목사님의 잠언 말씀처럼 날마다 내 생각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전대미문의 축복과 나의 작품은 나에게 달려있다. 오늘도 매사 하나님 위주의 삶을 살아 하나님의 일하심을 맛보는 우리 모두가 되자.

이국진 사모

영광에 이르는 길

머스크의 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를 정부 효율성 부서의 수장으로 세웠습니다. 그러자 그는 미국의 수많은 공무원들을 해고시키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그의 칼에 의해 잘려나갈 공무원과 직원들은 훨씬 많을 거라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머스크에 대한 반대여론이 생기고, 심지어는 소송을 통해 그가 진행하는 행정집행들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운영하는 회사 테슬라의 주가는 폭락하고, 그가 파는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마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칼춤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구조조정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 미국의 행정부와 관료들이 타성이 젖어 국가업무를 방만하게 운영하였고, 부패하고 낭비되는 세금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빚이 너무 많아 1년에 갚는 이자만 우리 돈으로 1,400조가 넘는 상황에서 이대로 계속 가면 국가가 파산할 것으로 판단하고, 트럼프의 지원 아래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은 이 일이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미국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영되려면 피할 수 없는,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머스크의 칼은 사람을 참수하는 망나니의 칼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의사의 메스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목사님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신앙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신앙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과감히 잘라내고 결별해야 한다. 고름이 살 되지 않는다.”

믿음의 마라톤을 시작한 여러분, 그 여정에 저해요소는 다 잘라버리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키며 쉬지 말고 달려갑시다(마5:29~30).

최성경 전도사

낮은 울타리

목적이 있는 기다림

요한복음 11장에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사로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이지요. 어느 날 오빠인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어 예수님께 기별을 했건만, 애타는 두 자매의 마음을 모르시는지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셨고, 예수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나사로는 이미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 앞에 울며 예수님이 여기 계셨다면 오빠가 죽지 않았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리십니다.

요한복음 11장 5절에 예수님은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셨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바로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곳에 이틀이나 더 유하셨다고 적혀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을병에 걸렸으면 바로 그곳으로 가는 게 맞는데, 예수님은 그러시지 않으셨습니다. 이틀이나 더 계시며 두 자매를 기다리게 하시고 나사로가 죽고 나서야 움직이셨습니다.

마리아의 입장에서 볼 때는 속이 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 입장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목적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통해 믿음을 더하게 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진정 부활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믿게 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마리아와 마르다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도 고난을 겪고, 기다림을 겪으면서 큰 좌절감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다른 것은, 우리가 겪는 그 모든 고난과 기다림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내 눈앞에 당장 보이는 것은 죽은 나사로일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그걸 통해 엄청난 영광을 드러낼 목적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니 낙심되는 모든 순간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어리석게 예수님이 유하시는 그 시간에 예수님이 날 사랑하시는 건지, 나의 말을 들으신 건지 의심하고 걱정하는 성도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좌절하지 말고 인내합시다.

장수정

목회자 세미나 후기

미래를 예측하고 대처하는 교회가 되자

세미나를 앞두고 ‘이번에는 무슨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실까?’ 기대하며 기도원을 향하는 길에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며 반갑게 목회자들을 맞아주었다.

목사님의 사자후(獅子吼) 같은 외침은 잠자는 내 영혼을 깨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아직까지 정정하시구나, 우리 교단은 미래가 창창하구나!’ 하는 감사가 절로 나왔다. 어느 교단은 주의 종들이 은퇴하고 후임자와의 갈등과 내부 분열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우리는 말씀의 순수성과 열정, 능력을 잃지 않은 목사님 아래 깨어있는 교단으로 한걸음, 한걸음 교단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목회자는 어떻게 변화하고 목회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목사님은 AI(인공지능)시대에 어찌할 줄 몰라 하는 교회들에게, ‘이제 목회자들은 기도와 말씀으로 능력을 회복하고, AI를 적절히 활용해서 성도들을 앞서 인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초대교회로 돌아가 말씀과 능력으로 죽어가는 영혼을 깨우고, 불확실한 미래를 AI를 활용해 성도들에게 성공의 방법을 제시하는, 그래서 미래를 이끄는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초대교회의 능력과 AI시대를 대처하는 최첨단 교회로 거듭나자는 말씀이었다.

목사님은 이미 믿음으로 성도들의 나이를 30년간 잘라버려 웃음과 격려를 해주셨지만, 그 예측은 과학과 의학이 점점 증명하고 있다. 의학자들은 100세 인생에서 이제 130세 인생으로 평균나이가 늘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목사님은 고령화되는 세대를 어떻게 대처하는지 몸소 제시해주고 계신다. 70대 중반이시지만 40대 기력과 건강으로 제자들의 걱정을 민망하게 만드시며, 예배 때마다 건강을 증명해 보이셨다. 이시대 목사님은 폐회예배를 통해 1980년대 중위연령이 22세였으나 올해의 중위연령은 46.5세로 평균 수명이 24년 늘었다고 하시며, 말씀 중 하나라도 실천하라고 매듭을 지어주셨다.

목사님이 선견지명이 있으셔서 우리 나이를 30년 잘랐는데 그게 현실이 된 것이다. 믿음으로만 아닌 실제로 현재 60세는 80년대에 35세와 방불하다고 하실 때 다시 한번 믿음과 과학의 조화를 알게 되었다. ‘저 나이에 영어공부를 하시며 2050년까지 로드맵을 세워놓고 계시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며 어떤 자세로 있는 걸까’,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남과 비교해서 신세 한탄할 시간에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야 한다. 진보가 있다면 성공한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용장 밑에 약졸 있는 거 봤는가? 용장 밑에 용병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첨단 목회를 해야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중심교단은 최첨단을 준비하며 미래교회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30년 젊어진 나이로 이제 목사님께 배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라도 실천하며 전대미문의 복을 받아 목사님 선교의 길에 카펫을 깔아드립시다. 할렐루야!

마산예수중심교회 최연식 목사

barnaba07@naver.com

목회자 세미나 후기

다가오는 봄을 겨울이 막을 수 없다

기도로 세워진 이 나라가 풍전등화 가운데 있는 이 시기에 총회장 목사님은 교단의 모든 교역자들을 영적 산실인 기도원으로 불러 모으셨습니다. ‘고객은 품질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다!)’라는 주제로 2박 3일 간 진행된 세미나의 모든 강의를 총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인도해주시며, 예수중심교단의 모든 교역자들이 무뎌진 연장의 날을 완전히 새롭게 환골탈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첫날 첫 강의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주의 종들이 배척하고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지금 시대의 변화는 하루아침에도 수십 년을 앞서가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별히 인공지능(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 세대의 모습은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의 종들도 이 AI라는 기술에 대해 무지하거나 배척할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이것을 통해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개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저는 AI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I가 예배에 관여되는 것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 생각이 완전히 깨지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 계기는 목사님께서 교육 중 보여주신 한 영상을 통해서였습니다. 그 영상은 총회장 목사님의 1분 설교 영상을 AI 기술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한 것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볼 때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아! 맞다. AI가 복음을 전하는 매체는 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70대 중반이신 목사님께서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배우시며 개발해 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오던 생각이 바로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성장 발전을 저해하는 배타적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이 모습을 통해 바울의 한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빌1:18). 복음을 설교를 통해 전파하든,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전파하든 그것이 만약 예수님에 대해 전파하는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을 활용하는 것은 급변하는 이 시대의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자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물론 AI가 예배를 집전하거나 기도와 찬양을 인도할 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단, 예수님에 대해 전파하는 것, 그리고 성도들을 교회로 모이도록 하는 일에 필요한 기술이 있다면 그것은 목회자가 배척하지 말고 적극 수용해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주 주일예배 때 예수중심제자신학원이 3년제에서 4년제로 변경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인해 졸업 후 하고자 계획했던 일들을 일순간에 다 접어야 했지만,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총회장 목사님의 그늘과 여러 교수님들의 귀한 가르침 아래 1년이란 시간을 더 성장하고 준비될 기회를 주신 것은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전대미문의 축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박한 지식과 믿음을 겸비하면 금상첨화이다’라고 총회장 목사님께서 세미나 중에 말씀하신 것을 들으며, 이 1년이라는 시간은 생도들의 믿음을 담금질하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종의 모습을 배우고, 익히고, 발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전대미문 축복의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사님께서 강조하셨던 대로 다가오는 계절처럼 시대의 변화는 우리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그 변화의 파도를 목사님의 두 친구인 노력과 기도를 돛대로 삼아 타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땅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최근 며칠 봄이 온 것처럼 따뜻했다가 세미나를 하는 기간에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3월 중순에 눈까지 펄펄 내렸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겨울이 떠나가기 싫어 마지막 고집을 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봄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매섭게 추웠던 겨울도 다가오는 봄을 결코 막을 수는 없습니다.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 교단이 있는 한 이 나라에 다가오는 하나님의 은혜의 봄을 아무도 막을 수 없으며, 2025년 예수중심교단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전대미문 축복의 봄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2025년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별 생도

95rlaquf@naver.com

빛이 되리라

숨어있는 도둑을 잡자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다. 새벽에 한 시간 정도 기도하고 그 후에 집중해서 업무를 하고 있었다. 2~3시간 열심히 일하고 마무리 지을 즈음, 갑자기 심장이 답답해서 책상에 더 이상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어? 몸이 왜 이러지? 어제저녁에 운동을 너무 과하게 해서 그런가? 좀 쉬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누워 잠을 청했다. 20~30분을 누워 있었으나 잠도 오지 않고 증상도 호전되지 않았다. 게다가 쉬다 일어서니 하필 딱 그 순간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것 아닌가? 피곤할 때 생기곤 하는 그 염증 말이다.

그때 드는 생각이 ‘아~ 기도를 좀 더 해야겠다’였고, 찬양을 틀어놓고 30분 정도 방언기도를 더 했다. 그리고 다시 기도를 시작하는 순간 깨달아지는 것이 있었다. ‘어? 왜 내가 귀신을 쫓고 있지 않은 거지?’라는 생각이었다. 평소에 수시로 귀신을 쫓는 게 일상이었는데, 아침 내내 귀신 쫓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나질 않았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아, 이 녀석이 숨어있었구나. 자기가 들어온 걸 내가 모르게 하는구나. 그러고는 쫓아낼 생각조차 떠오르지 않도록 만든 거였어.’ 그제야 선명하게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기도하다 말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기도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곧 몸이 회복돼서, 간단히 식사하고 러닝을 하러 나갔다. 4km 정도 뛰고 2km 걷고, 총 6km 정도 운동하고 들어와 저녁까지 쌩쌩하게 잘 지냈다는 것 아닌가?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귀신을 쫓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방언기도를 할 때 떠올랐다. 방언기도가 우리 앞의 지뢰를 찾아내는 지뢰탐지기 같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늘 깨어서 기도하고 호시탐탐 쳐들어오려고 기회를 보고 있는 도둑들을 잘 막아내고 잡아내자.

장명훈 집사

jjoshu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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