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큰일 하는 자가 돼라
2025 예수중심교단 목회자 세미나(3월 17일~19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매해 진행되는 교단 목회자 세미나뿐 아니라 청소년 교육, 집회나 예배 때 항상 강조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특히나 탄식하듯 반복하는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왜 믿지 못하냐!’ 하는 것이다.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이요, 진리임을 밝히 보여주건만 왜 하나님의 말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그 진리의 말씀을 믿지 못하냐는 것이다.
“나 이초석 목사만의 전매특허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동에 옮기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하신 일뿐만 아니라 예수님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 샘플 아닙니까? 내 목회 40년을 통해 여러분에게 보여준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행동에 옮기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못하는 거냐, 안하는 거냐? 안하잖아요. 안하니까 할 수 없는 겁니다.”
목사님 스스로 자주 말씀하시듯,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나 쉽고 심플하다. 그런데 그 말씀을 믿고 행동에 옮기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시대 목사님이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 한 말씀으로 정의해주셨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
2박 3일 동안 목사님이 자신을 갈아내며 가르치신 말씀, 곧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내 것으로 소화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믿고, 내가 깨닫고, 내 삶에 적용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그리하여야 예수님 말씀처럼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인데, 행하지 않기에, 하다가 말기에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7:24~27).
듣고 행하라, 실천하라. 언제까지? 내가 듣고 깨달은 그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질 때까지.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 간만 못하다’는 우리 속담처럼, 기초만 쌓고 이루지 못하면 비웃음을 당한다(눅14:29)는 예수님 말씀처럼, 포기는 곧 자살이라고 독하게 정의하신 목사님 말씀처럼, 배우고 듣고 본 바를 행하되 그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목사님의 성공적인 목회를 닮고 싶어하는데, 문제는 매일, 쉬지 않고 목사님처럼 행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목사님은 당신의 삶에 행함으로 이루어오셨기에 ‘나를 닮아라, 나를 본받아라.’ 하신다. 야고보 사도도 ‘엘리야와 우리가 성정이 같다’(약5:17), 곧 엘리야가 우리와 달리 특별한 존재라서 하늘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간절히 기도한즉’, 여기에 비밀이 있다. 간절히 기도한 엘리야, 머리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갈 만큼 간절히, 그것도 일곱 번씩이나, 그리고 조각구름을 보고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한 엘리야. 보통 사람과의 차이라면 그의 믿음과 행함에 있다. 목사님과 우리의 차이라면 역시 믿음과 행함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고, 그 말씀이 내게 이루어질 것을 100% 확신하고 행동하는 믿음. 따라서 믿음과 행함은 동전의 양면처럼 나눌 수 없는 것이다.
목사님은 2박 3일 동안 총 5회 강의를 통해 강조하고 강조하셨다.
“내 나이에도 날마다 영어를 공부하고, 시대의 대세로 떠오른 AI(인공지능)에 대해 배우며 목회에 적용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너희도 늙었다, 여자다 핑계 대지 말고, 배우고 익혀라. 네 삶에, 네 목회에 진보를 보여라!”
목사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믿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이루는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