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노량진 기도회(1월 2일 저녁 8시, 노량진교육관)
지난주, 신년 첫 수요예배를 마친 다음 날인 1월 2일 목요일 저녁 8시, 서울교회 기도의 용사들이 새로이 확장된 노량진교육관에 집결했다. 대성전과 소성전, 복도까지 가득 찬 가운데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은, 목사님 말씀처럼 지난 90년대 반포 땅끝예수전도단 시절을 방불케 하였다. 그 광경을 보며 이들이 서울교회, 나아가 우리 교단의 영적 엔진이란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과 함께 간절히 부르짖는 이들의 기도가 있기에 우리 교단은, 우리나라는 절대 망할 수 없다.
무엇보다 서울성전 건축을 제1차 목표로 기도의 불을 댕기신 것이지만, 당면한 국가적 위기를 해소하고, 이 나라가 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늘 기도해온 것처럼 이 나라에 어떠한 전쟁이나 사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난 한 달여 간 우리나라에 일어난 일들을 되짚어보면 고비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막아주셨다는 것을 절감한다. 그리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지난해 시월, 시청광장에 모여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 교단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는 국가적 사명을 맡기셨고, 우리가 그 사명에 부도내지 않고 순종했더니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통하여 엄청난 국가적 위기를 막아주신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이 위기 또한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한,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전화위복의 길로, 전대미문의 역사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가 놀라고 칭송하는 국가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 목사님 말씀처럼, 다른 무엇보다 우리가 기도한 것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날마다 ‘동해 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고백하며 기도하는 이 나라는 결코 망할 수 없음을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모여 합심으로 기도하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간절히 열망하는 서울성전 건축의 역사도 순적히 이루어주실 것을 확신한다.
목사님은 2025년 새해 ‘전대미문(前代未聞)의 기적과 축복을 맛보자’고 선포하셨다.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고,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말로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신년 설교들을 통해 강조하셨다. 특히 지난주 토요일,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예배를 직접 인도하시며 ‘성공의 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고 단지 계단이 있을 뿐’이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는 쥐덫에나 있다’고 늘 말씀하시듯이,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가며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의 말씀이다.
“너희는 나의 꿈이고 미래다. 우리 교단의 꿈이요, 우리나라의 미래다. 내가 항상 너희들에게 강조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다. 지금 너희들은 배우기에 힘쓰며 부단히 노력할 때다. 변화가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오늘의 계란을 먹어 치우지 말고 내일의 암탉을 길러라. 비록 새우잠을 자더라고 고래 꿈을 꿔라.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미지의 세계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해라. 그러나 명심할 것이 있다. 절대 조급하면 안 된다. 우물에서 숭늉 찾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간은 가지만 절대 건너뛰는 법은 없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절대 엘리베이터는 없다. 오직 계단이 너희 앞에 있을 뿐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며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올라가다 보면 너희가 꿈꾸고 기도한 대로 전대미문의 기적을, 전대미문의 축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노량진 기도회는 월~토요일 오전 5~7시에 새벽기도회가 있고, 월, 화, 목, 토요일 저녁 8~10시에 저녁기도회가 계속된다. 이 기도의 도가니에 모두가 동참하여 2025년 새해, 반드시 전대미문의 대역사를 맛보자.
서울 중고등부 토요예배
열정적으로 저녁기도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