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한 권의 사람
어느 한 신학생이 내게 묻는다.
“목사님께서 읽으신 그 많은 책 중에서 저희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는 그의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나는 너희들이 이 성경 한 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리스도인이란, 성경 한 권의 사람을 말한다. 성경 한 권이면 우리의 영·혼·육을 온전케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17).
많은 자들이 진리를 탐구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진리는 오직 하나,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진리는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기에 그렇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지식이 가득 들어있다. 그러므로 성경 한 권의 사람이 되면 넘지 못할 벽이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이 될 어떤 조건도 갖추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어머니가 남겨준 낡은 성경 한 권 덕분이었다. 링컨의 어머니는 어린 아들에게 성경을 건네며,
“너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라.”라고 유언했고, 어머니의 유언대로 성경 한 권의 사람이 된 그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이 되었다.
성경은 인생의 이정표, 영생의 이정표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우리가 원하는 성공, 행복, 영생에 이른다. 또한 성경은 거울이다. 많은 믿음의 선친들의 성공 및 실패담을 통해 깨우치니 그대로 살면 성공에 이른다. 그리고 성경은 인생의 해답지다. 그 안에는 인간사에 대한 모든 정답과 해법이 들어있다. 왜 이 모든 것이 가능할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요, 말씀은 곧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부디 성경 한 권의 사람이 돼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