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前代未聞)의 기적을 맛보자
목사님은 중고등부, 청년부, 대학부를 순회하시며 하루 세번 설교하셨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청년부 토요예배 광경, 문래교육관)
멕시코(Mexico) 집회를 앞두고 목사님은 중고등부, 청년부, 대학부 토요예배를 위해 노량진교육관과 문래교육관을 순회하시며 하루 세 번 설교하셨습니다. ‘기도의 위력을 믿고 우리 한번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켜보자!’고 촉구하신 이날의 메시지는 우리 젊은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나의 진실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며, 기도는 하늘과 땅의 닫힌 문을 여는 마스터키입니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바는 한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에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홍해를 가르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보았고, 한나는 하나님이 태의 문을 닫았음에도 간절한 기도로 태의 문을 여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엘리야는 머리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갈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여 3년 반 동안 닫혔던 하늘 문을 열고 비를 내리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기드온, 다윗, 솔로몬, 막달라 마리아, 바울 등 성경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들 역시 하나님께 기도하여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그 시대 그 역사의 사건만이 아닙니다. 나 역시 40년 목회 동안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하여 메인스타디움의 역사, 수많은 해외집회의 역사, 시청에서, 전쟁기념관에서 무수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을 움직이면 여러분도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 내 말을 듣고 행동으로 옮기느냐, 아니냐는 오로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오늘 내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나도 한번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켜보겠노라’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면, 여러분도 오늘 성경의 인물들처럼, 나처럼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있을 겁니까? 못한다고 하는 것은 하기 싫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눈물로 애통하며 기도하면 모세처럼, 한나처럼, 날마다 불의한 재판관을 찾아간 과부처럼, 여러분도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떤 학자의 학설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입니다.
우리 한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전대미문의 기적을 일으키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봅시다. 할렐루야!”
목사님은 이제 멕시코 집회를 위해 장도에 오르셨습니다. 지구 반대편까지 3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며 가야 하는 먼 여정입니다.
목사님 연세에 결코 녹록한 일은 아니지요.
목사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주인이 가라니까 간다. 돈 준다면 절대 안 간다.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갈 생각이 없다. 국내에도 일할 곳이 천지인데 그 먼 곳까지 몸 상해가며, 돈 들여가며 갈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내 주인이 가라 하시니 나는 간다.”
멕시코로 떠나시기에 앞서 신학교 강의에서 한 신학생이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의 해외집회를 보면, 집회를 앞두고 꿈이 안 좋다거나 염려와 걱정을 표하는 성도들이 있었는데, 어떤 때는 그런 우려를 무릅쓰고 가시고, 어떤 때는 그러한 우려를 이유로 접기도 하시던데 그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아주 심플하게 단 한마디로 답하셨지요.
“내 주인이 명령하시는 대로!”
더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이처럼 목사님의 목회 40년은 항상 목사님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명령대로 가라 하시면 가고, 멈추라 하시면 멈추는 종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해온 시간이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십니다. 오전 세미나와 저녁 집회로 꽉 찬 스케줄을 감당하셔야 합니다. 목사님의 건강한 사역을 위해, 멕시코 집회에 전대미문의 대역사를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