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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학청년부 수련회

1266호 · 2024-08-11

제26회 대학청년부 수련회(2024년 8월 1일~3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26년 예수중심교단 수련회 역사상 가장 많은 수련생이 모인 강력한 수련회였습니다.”

2024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열린 제26회 전국 대학청년 연합수련회를 사람들은 이렇게 평가하였다. 기도원 내 숙소는 모두 수련생으로 가득 찼고, 인근 모텔까지 모두 점령한 적은 처음이었다. 하루 수천 잔 커피와 에이드를 뽑아낸 카페 봉사팀과 매시간 2천여 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식당 봉사팀은 온종일 분주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역대급 수련생들의 식사와 간식을 위해 전국에서 투입된 목회자와 봉사자들은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인산인해로 모여들자 교단의 얼굴에 밝은 빛을 내며 그들을 정성껏 보필하였다. 이렇게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든 수련회에는 ‘배가 부흥’ 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가 있었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련회를 만들어보자는 모두의 목적이 이루어진 것이다.

첫날 저녁 집회,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청년들의 모습에 ‘나는 이번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 교단의 미래를 보았다.’고 운을 떼시며 설교를 시작하셨다.

“독수리의 자녀는 독수리요, 호랑이의 자녀는 호랑이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 27절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어찌 사람의 교육을 받는단 말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육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의 신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시며, 우리가 이 땅에서 야성을 잃은 독수리가 되면 안 된다고 강조하셨다.

“인생은 우리가 만드는 작품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사느냐가 나의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잃었던 꿈을 되찾고 잃었던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마귀를 진멸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과 하늘과 땅 아래의 모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주십니다. 성령을 선물로 주신 분이 무엇을 안 주실까 걱정합니까? 모세, 엘리야, 다윗, 베드로, 빌립 같은 능력을 주십니다.”

과연 누가 이런 설교를 하실 수 있을까? 이는 권세와 능력을 겸비한 분이 아니고는 절대 입을 뗄 수 없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받을 자가 얼마나 될까? 누군가 이 말씀을 받아 레마로 삼는다면 분명 제2의 이초석 목사가 배출될 것을 믿는다.둘째 날 저녁집회는 더욱더 많은 청년들이 모여 대성전 수련생들이 뒤에 서서 강의를 듣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이에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더욱더 값진 강의로부응해주셨다. ‘명품이란 나에게 맞는 것이 명품이다’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목사님은 본인이 신었던 신발을 직접 벗으시며 나에게 명품이란 비싼 것이 아닌 내발에 편안하고 잘 맞는 것이라고 설명하셨다.

“인생은 보물찾기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예비하셨는데 그것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직업,나에게 맞는 음식, 나에게 맞는 여자나 남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남의 것을 부러워하다가 자신의 것을 놓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자기 달란트를 찾아 인생의 명작을 만드십시오.”

목사님은 늘 우리의 모본이 되시고, 샘플이 되어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명확해지고 쉽다. 샘플을 보고, 답을보고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번 제26회 전국 대학청년 연합수련회를 통해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미래세대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되었고,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미래는 뜨거운 태양만큼 빛났다.

이번 수련회에 물질로, 봉사로, 기도로 도와주신 예수중심교단의 모든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송현혜 생도

charisma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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