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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호 목차 › 교단소식

영향력 있는 자가 되자!

1249호 · 2024-04-14

지난 6일,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초청하여 ‘젊은이를 위한 1일 집회’를 열었다. 이날 설교의 주제는 ‘나도 영향력 있는 자가 될 수 있다’로 MZ세대들에게 비전과 도전 정신을 불어넣는 장엄한 설교였다.

목사님은 요셉의 일화를 통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하셨다. 그는 4명의 어머니를 둔 불완전한 가정에서 태어나, 아버지 야곱의 편애와 꿈 사건으로 이복형제들에게 시기를 받아 버려지고 심지어 타국에 노예로 팔려가기까지 했다. 이후 보디발 가정의 집사가 되었지만, 또다시 성범죄자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요셉이 당대 강성대국 이집트의 총리라는 위대한 사람이 된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째, 요셉은 자기에게 다가온 상황을 바꾸고 환경을 이겨내었다. 비록 절망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현실에 낙심하지 않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냈다. 이에 목사님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청년들이 요셉을 보고 힘과 용기를 가지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셨다. 둘째로, 요셉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보고 계신 것을 알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악을 행하지 않았다(창39:9).

행로(行路)법칙, 총회장 목사님은 일단 가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찾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요셉 또한 행로법칙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이다. 어디 요셉뿐이겠는가? 모세, 여호수아, 다윗도 환란의 중심에 늘 있었지만, 하나님과 동행했더니 모든 환경을 이겨내고

‘하나님의 껌딱지’가 되어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약4:8). 이날 설교를 듣고 청년들은 세상에 나가 반드시 영향력 있는 자가 되리라 다짐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삶 속에 꿈이 있고 길이 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어진 자리에 충성하자. 하나님 말씀처럼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자! 당신도 영향력 있는 자가 될 수 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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