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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 목차 › 특별기획

[시와 그림] 2024년을 맞으며

1235호 · 2024-01-07

2024년을 맞으며

타오른 석양에 아쉬운 불꽃인양

2023년을 뒤로 하고

환희에 떠오르는 아침 햇살

2024년 반갑구나

늘 그랬듯이

기도로 새해를 맞이하며

찬양으로 새해를 열리라

투망질하는 어부

부푼 꿈 안고 그물 치니

금빛 은빛 춤추는 고기떼

어부 입가에 맴도는 미소는

영롱한 아침이슬 같구나

기대와 환희가 목전에 있으니

모든 것이 주님 은혜라

모든 것이 주님 은총이라

붕우 이초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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