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은 내 생각과 말로 만드는 작품이다
2023 크리스마스 전도 집회(12월 25일 KBS아레나)
우리는 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썼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하고 우리는 그에 순종함으로 멋진 작품을 하나님께 돌려드렸다.
목사님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번의 성탄절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과 세계에 대한 통찰과 인생의 지혜를 가르치셨다.
“우리 주님을 대신하여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오늘 이곳에 모시고 온 분들은 여러분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며 애쓰고 수고하신 겁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닙니다. 반드시 죽음 후에는 천국과 지옥의 심판이 있는데, 예수를 믿는 자만 천국으로 데려가고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보내신다는 것이 절대 주권자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 세상 온 우주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성경 창세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닷새 동안 해와 달과 별, 각종 동식물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 엿새째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에게 만물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명하셨습니다. 모든 창조의 역사를 마무리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이루신 그 모든 것을 보시며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진행된 창조의 역사는 그렇게 완성되었고, 천지 만물은 다 하나님의 명령과 법대로 움직이건만 자유의지를 준 인간만이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여 죄를 짓고 고통당하고 멸망하는 역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처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이시고 구원의 대로를 열어놓으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시인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영생 복락의 천국,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놓으셨습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성탄절, 예수가 나신 날은 바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실현된 참으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 내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콩 심은 데 팥이 납니까, 콩이 납니까? 가시나무 씨를 뿌리면 참나무가 자랍니까, 가시나무가 자랍니까?’ 이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알 수 있는 기본 상식입니다. 당연히 콩 심으면 콩이 나고 가시나무 씨를 뿌리면 가시나무가 자라지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인생의 가장 기초적인,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지혜를 이 민수기 말씀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만들어져간다는 겁니다. 맨날 죽겠다, 못 살겠다는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 씨가 자라서 그 인생이 되는 꼬라지가 없게 됩니다. 자기 자식에게 ‘빌어먹을 놈, 육시랄 놈’하며 저주를 퍼부으니 자식이 잘될 리가 있겠습니까? 부부가 허구한 날, ‘못 살겠다, 헤어지자’ 해보세요. 반드시 갈라섭니다. 왜 그러느냐고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신다고 아주 딱 결론을 내려주셨잖아요. 나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거울을 보며,
‘참 잘 생겼다, 오늘은 또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주실까? 초석아, 넌 할 수 있어.’하며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말만 뿌립니다. 날마다 세계를 교구화 하겠다고 써 붙이고 입술로 뿌렸더니 마침내 세계 73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말을 바꾸세요. 부정적인 말은 아예 재갈을 물려버리고, 긍정적인 말만 뿌리세요. 내 인생은 내 생각과 말로 만드는 작품입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그림이 그려집디다. 잘못 그렸으면 지우고 다시 그리니 새로운 그림이 됩디다. 지금까지 잘못 뿌렸습니까? 그래서 인생에 되는 꼬라지가 없습니까?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싹 씻어버리고 새로운 도화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하면 됩니다. 오늘 결단하여 일생일대 최고의 복을 받는 여러분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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