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자! 예수
여보게!
전쟁과 태풍, 홍수, 가뭄, 지진…. 세상이 정말 심상치 않네. 세계 어디를 봐도 불안과 공포가 만연해 있지.
이런 와중이니 믿는 자들은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네. 이것이 심판주로 오시는 주님의 발걸음 소리이기 때문이야. 그 발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고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지금이 말세라고 하지. 맞네. 세상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지. 그때와 시는 모를 뿐, 그날이 임박하고 있다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먼저는 내 신앙을 잘 지켜야 한다네. 주님은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라고 하셨네. 시대가, 세대가 악이 관영하여 신앙을 지키기가 어렵다는 것을 주님은 아셨던 거야. 그럼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주님은 말씀하셨네(마24:13). 지금 내 신앙을 점검해야 하네. 신앙의 불씨가 여전히 활활 타고 있는지 지금 확인해야 하네. 불씨가 사그라들었다면 조금이라도 불씨가 남아 있을 때 다시 신앙의 불씨를 살려야 하네. 완전히 불이 꺼지기 전에!
그리고 하나 더,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 구원하기를 서둘러야 한다네. 죽으면 끝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이라는 영원한 세상이 열리는데, 지옥은 그야말로 언급하기도 싫은 처참한 곳이 아닌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이 지글지글하는, 그러나 구더기도 죽지 않는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므로 가까운 가족부터, 친지, 더 나아가 친구까지 전도해야 하네. 때가 가까웠음을, 이런 징조가 있을 것을 2천 년 전 이미 예수님이 말씀하셨음을,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장차도 이 세상은 하나님의 계획하에 진행될 것임을 전하게나.
여보게!
‘천천히 하지.’ 하는 안일한 생각처럼 위험한 생각은 없네. 내일은 우리 소관 밖이야. 할 수 있는 지금이 믿지 않는 가족과 친지에게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할 기회야. 내일 말고 오늘 꼭 하게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