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인천교회 여름성경캠프
2023 여름성경캠프가 ‘세상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열렸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하루 동안만 성경공부를 했는데, 올해는 마스크 없이 본래의 모습대로 서울 및 인천교회 각각 2박 3일 동안 진행되었다.
2023 여름성경캠프에 유아유치부 및 유초등부 모두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면 악한 것도 역사한다는 말씀처럼, 아직 믿지 않는 아버지로 인해 캠프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아이, 몸이 아파서 입원하는 아이 등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더욱 클 것이라는 증거로 믿었다. 그래서 더욱 선생님들과 함께 금식과 기도로 간절하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이번 캠프는 ‘세상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아이들은 진지하게 악한 마귀에 대적하며 넘어지지 않고 설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야외 물놀이를 즐기고, 아이들이 몸으로나 마음으로나 서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거움을 나눴다. 성령의 밤을 통해 찬양의 즐거움과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며 영육 간의 강건함을 얻는 시간이 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캠프 동안 흘러온 주제를 다시 한번 정립하였다. 성령세례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하나님을 체험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총회장 목사님이 오셔서 곳곳을 돌아보시며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셨고, 아이들에게 간식과 식사를 준비해주신 교육부 자모회, 봉사해주신 많은 성도들, 아이들이 충분히 쉬고 안전할 수 있게 모든 행정적인 부분을 맡아주신 인천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 장로님들이 계셨다. 또한 서울교회 담임이신 이시대 목사님께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시며 성령세례를 주셨다.
교단의 가장 작은 영혼들이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미래는 장차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타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잘 자라 예수중심교회의 든든한 재목이, 이 나라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날로 험하고 악해져도 빛이 되는 자녀들이 우리에게 있어 소망을 품게 한다.
마지막으로 여름성경캠프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름성경캠프에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할렐루야!
서울 유아유치부 이삭 전도사
인천 유초등부 최휘동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