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다
대구엑스코집회(2023년 6월 6일, 엑스코 동관4홀)
“변화가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목사님이 자주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대구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대구엑스코집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누군가 시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다. 집회 후 만난 대구교회 일꾼들은 준비하는 과정에 전날 밤까지도 너무 힘들고 눈물만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가 한가지 목표를 향하여 마음과 뜻을 모으니 이런 은혜를 경험한다며 코로나로 침체됐던 교회가 이번 집회를 계기로 살아난다고 기뻐했다. 시도한 결과다.
목사님은 엑스코 동관 4홀의 음향 상태와 처음 전도집회에 찾아온 참석자들을 고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차근차근 찾아가시며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다.
“오늘 하나님께서 대구전도집회를 허락하신 것은 대구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 역시 누군가 여러분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입니다. 많은 빌딩을 가지고 사업가로 세상에서 잘 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건물에 교회를 두 개나 세로 주었었는데, 그분들이 건물주인 나를 위해 얼마나 기도했는지 오늘날 내가 목사가 되어 전국과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세 많으신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나 역시 70을 넘었고 내 친구들도 많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누구라도 한번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책 가운데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기록은 오직 성경 한 권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열면 처음 기록된 것이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창1:1). 또한 하늘과 땅과 땅의 식물과 육축,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기록 역시 이 성경에만 기록되어있습니다. 첫 인간인 아담이 죄를 지어 여자는 잉태의 고통이 따르고, 남자는 땀 흘려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 역시 성경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이 죽음 다음에는 반드시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오늘 처음 오신 분들,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따지실지 모르지만. 이 땅에서도 민법, 형법, 상법, 교통법이 있듯이, 아니 당장 이 엑스코 건물에도 정해진 법이 있어서 그 법을 따라야 이 건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들어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는 게 미국법입니다. 우리가 비자를 받고 비행기표를 끊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미국 LA나 뉴욕에 도착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와같이 천국에도 법이 있는데, 예수를 믿어야만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절대주권자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입니다.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죽고 다시 부활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나의 구원자라고 입으로 시인해야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삼아주셔서 영원한 천국까지 데려가신다는 그분이 정하신 법입니다. 절대주권자 하나님의 엄정한 법 앞에 피조물인 우리 인간은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이 진리를 깨달았기에 나의 재산과 목숨까지도 던지며, 전국과 전 세계에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가운데 이제 나도 예수를 영접하고 천국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오늘 결단한 여러분들을 지금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셔서 여러분이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여러분을 천국까지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이제 여러분 앞에 지글지글 타는 지옥문은 닫히고, 영생과 복락의 천국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또한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찾아와 헌신 봉사해준 주님의 일꾼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대구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이 결과다
대구엑스코 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