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타이밍으로 손실을 줄여라
워렌 버핏은 매일매일의 증시 변동은 특별히 관심 갖고 지켜보지 않는다고 되풀이해서 말해왔습니다. 그는 “주식시장은 누군가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 확인하는 장소일 뿐이다. 나는 그저 사업에 투자하듯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연이든 그가 의도한 것이든 버핏은 기민한 마켓 타이머(market timer-주가 조정시 매수를 기다리는 투자자)라 할 수 있습니다. 저가주를 발견해서 투자하는 그의 능력은 이미 입증되었으나 그의 성공요인 중 일부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여 시장에 떠도는 위험을 재빨리 감지하고, 다른 투자자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기회를 찾아 이익을 얻는 데 있었다는 것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0세기의 위대한 투자자들은 모두 과소평가된 주식을 찾아서 먼 장래를 내다보고 투자했습니다. 그래서 시장침체기가 와도 신경을 쓰지 않았고 대신 그들은 회복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후를 포착하려고 노력하는 한편 활황기가 끝나기 전에 다른 투자자들보다 먼저 보유주식을 처분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좋은 주식을 매수하는 것 못지않게 나쁜 주식을 매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코카콜라, 가이코, 질레트와 같은 우량주를 매수하여 보유하기로 결정했던 것만큼이나 어떤 종목을 언제 매도 했는지도 수익창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리는 버핏이 채권에 장기간 투자할 때보다 수익률이 높은 종목에만 투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채권수익률이 상승해서 주식의 이익수익률을 따라잡을 때 증시는 일반적으로 과대평가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PER의 역수인 이익수익률이 채권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준에 다다를 때 주식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에 뛰어듭니다. 일반적인 규칙은 침체기 동안(PER가 가장 낮을 때) 매수하고 경기활황이 최고조에 달해 더 이상 올라갈 수 없을 때(PER가 가장 높을 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버핏은 일단 매수한 종목은 장기간 보유하기 때문에 매수 전에 기업과 산업, 그리고 산업 전체를 폭넓게 살펴보며 경제의 장기적인 펀더멘털을 평가하고 그러한 펀더멘털이 높은 주가를 지탱할 수 있는지 면밀히 조사합니다. 미국의 거의 모든 산업계가 침체기를 겪을 때 버핏은 곧 수익성이 개선되리라는 것을 알고 때를 기다리며 많은 종목을 매집하여 보유했고, 또한 호경기가 왔다고 해도 곧 경기후퇴가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항상 신중하게 매도를 계획해왔습니다.
이제 다시 본격적인 해외선교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선교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기도와 물질을 심으며 전 세계 지구촌을 천국으로 대탈출시키시려는 목사님과 함께 힘껏 전도하는 2023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