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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되자!

1182호 · 2023-01-01

크리스마스 총동원 예배 광경(2022년 12월 25일, KBS아레나)>

2023년 새해의 슬로건, “음부(陰府)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자가 되자!”

음부의 권세 악한 마귀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하나님 말씀에 100% 순종하는 자다.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세상의 그 어떠한 권세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니엘이 그러했고,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가 그러했으며, 스데반, 사도 바울이 그러했다. 또한 믿음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믿음의 선친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 순교의 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목숨을 내놓고 하나님 편에 서는 자를 누가 능히 대적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단지 성경에 기록된 인물만이 아니다. 지금 우리의 롤모델이 되어 신앙의 좌표가 되어주시는 목사님 역시 가히 음부의 권세가 감당할 수 없는 삶이 무엇이지 몸소 보여주고 계시다. 성령의 역사를 마녀사냥 하듯 핍박하는 교계와의 타협을 거부하고, 지난 38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 편에 서서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며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의 전부를 던져오신 모습은 우리가 천국까지 가는 신앙의 길에 반드시 본받아야 할 모델이 아닐 수 없다. 언제나 “나를 닮기 원한다!”며 믿음의 길을 제시하시는 목사님은 첫사랑의 그 식지 않은 열정으로 끊임없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다. 지난 크리스마스 총동원 예배를 통해 계속해서 목이 터져라 증거하신 메시지도 이에 다름 아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살아계십니다. 그 예수를 믿는 자는 영생에 들어갈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으며, 그곳에 떨어진 자마다 불로 소금 치듯 하는 영원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막9:48~49). 그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막9:43~47).

나를 죄악으로 끌고 가는 것이 있다면, 눈이라도 빼고, 손이라도 자르며, 발이라도 끊고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악 가운데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나에게 눈 같은 사람이라도, 손발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도 나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잘라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세상 죄악으로 끌고 가는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과감히 끊어내라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그런데 그 길은 편안하고 넓은 길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협착하고 좁은 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7:13~14). 그러나 그 좁은 문으로 들어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성령을 모시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는 사지가 마비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어떤 의술이 나를 고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력을 다해 예수를 부를 때 그분이 나를 고쳐주셨고, 나는 내 전 재산을 팔아가며 내 목숨을 던져 전 세계를 다니며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예수 그 이름의 권세로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가난과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되는 참 기쁨을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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