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을 이기는 길
한계상황에 직면한 특정 기업의 채권자, 대주주, 혹은 인수자가 새로운 거래처 발굴을 의뢰하거나 투자자에 대한 주선을 요청하면 본인은 우선적으로 재무상태를 검토하고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한계기업의 경우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유동성이 낮은 자산의 비중을 최소화하고 출자전환 및 감자(減資)까지 병행하며 고정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인력을 대대적으로 감축해야 하는데, 억지로 버티다가 파국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반면 어떤 경영진이나 대주주들은 항시 내실 강화에만 집중하고 아무리 외부 변수가 긍정적으로 변화되더라도 반대 상황이 되었을 때를 먼저 생각하고 확장은 고려하지 않아 자산이나 매출의 규모는 작지만 안정적으로 현금흐름도 창출하고 이익을 실현하는 사례도 많이 보았습니다.
최근 전 세계 금융권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와 미국 연준의 발표에 집중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경제가 하나로 네트워크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글로벌시장의 공급망을 훼손하여 미국의 심각한 인플레이션이 초래되었다는 것이 대세의 의견이지만, 무엇보다 단기간에 급격히 증가된 통화량의 인위적인 확대가 근원적이고 중요한 이유입니다.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보다 훨씬 자유롭고 개인의 인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미국에서도 동성애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만 했고, 기독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이나 비하를 법으로 금하고 있고, 종교 또한 완전히 개방되어 솔로몬 시대의 말기와 같은 분위기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그리고 다양한 위기들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체질은 강화되었고, 특히 대외경쟁력은 강화되어왔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집중해온 건설 및 부동산 개발 산업은 GDP 성장에 확실한 상승효과를 유발했으나 뿌리 깊게 안착한 변칙적인 금융시스템은 가계와 기업에 과다한 부채를 초래했기 때문에 심각한 장애요인으로 진화할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국가 혹은 집단이 철저히 패망하더라도 당신의 자녀들은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지난 38년간 변화무쌍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사람의 방법이나 대세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만 따라오셨습니다. 도래하는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생존할 방법은 이전 상황을 예측한 전문가들이나 국가의 위정자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오 너희 방패시로다”(시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