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기도의 동산으로!
추계산상집회가 드디어 이번 주, 11월 28일(월)부터 12월 1일(목) 오전까지 3박 4일간 전라남도 장성에 위치한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진행된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시 또 2023년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우리 영성의 점검 및 충전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한 해가 되자!’고 외치며 시작한 2022년이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항상 연말은 우리에게 아쉬움과 때늦은 후회를 주기 마련이라지만, 이번 추계산상집회는 그런 모든 묵은 감정들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난 이후로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 속에 살아가고 있다. 잘못된 선택으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 때도 있었을 것이고, 좋은 선택으로 보상받는 기쁨을 경험할 때도 있었으리라.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선택한 믿음의 길이 아니겠는가. 이 길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길이요, 오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가는 길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는 믿음의 길에 좋은 믿음의 롤모델이 필요하고, 우리의 길을 잘 인도해줄 선한 목자가 필요하다. 우리가 그릇된 길로 들어섰을 때 지팡이와 막대기로 툭툭 치며 바른길로 인도해줄 목자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또한 그분의 말씀을 대언하며 나팔을 불어주는 목사님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종들을 신뢰하며 나아간다면 그 앞에 장애물은 없다.
누가복음 15장 11절 이하에 나오는 탕자, 아비의 유산을 받아들고 세상에 나가서 허랑방탕하게 그 재산을 다 날린 그가 마지막으로 귀향을 선택하고 아비 집의 종이 되어도 좋으니 품꾼으로 받아달라 간청하는 이야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긴 하지만,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은 그 탕자가 인생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다. 다 죽을 마당에 무슨 자존심인가? 그는 차라리 아비 집의 종이 되면 굶어 죽진 않을 것이란 생각에 돌아온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부자지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아비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감동의 장면을 맛보게 되었다. 그로서는 정말 면목 없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겠으나 그 선택으로 최고의 보상을 받았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금 여러분은 어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가? 삶의 고통 가운데 갈 길을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하라 권면하겠다. 소경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 예수를 소리 높여 외친 것처럼(막10:47), 12년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부여잡은 것처럼(마9:20), 키 작은 삭개오가 뽕나무에 오른 것처럼(눅19:4), 중풍병자 네 친구가 지붕을 뜯은 것처럼(막2:4),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개 취급을 당하면서도 예수 앞에 부복한 것처럼(막7:28), 모든 인간의 생각을 내려놓고 통 큰 자세로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가장 좋은 선택, 가장 가치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목사님 말씀처럼,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다. 한번 죽는 것은 어떤 인생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요, 죽음 다음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히9:27).
우리 기도원은 수많은 영혼들이 거듭나고 삶의 동력을 회복해온 영적 산실이다. 이곳을 통하여 신분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믿음의 사람들로 거듭나는 영적 체험을 해왔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아놓고 기도하기 원하는가? 병 고침 받길 원하는가? 인생의 문제를 해결 받기 원하는가? 결단하기 원하는 누구나 기도의 동산으로 달려와 생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라.
기회는 잡는 자가 임자다. 목사님 말씀처럼,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다. 기도원은 기도하는 곳이니 모두가 추계산상집회에 참석하여 인생의 가장 좋은 선택으로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길 바란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