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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부 성경캠프

1165호 · 2022-09-04

3년 만의 여름성경학교!

코로나 기간동안 어른도 힘들 영상예배를 각자 드리느라 어린 것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모두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그러나 주의 일을 시작하면 악한 것도 역사하는 법, 이번에 많이 내린 비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선생님부터 코로나에 걸린 가정, 각자의 어려운 일들이 각 선생님과 유치부 내에서 일어났다. 그래서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유아·유치부 성경 캠프. 역시나 하나님의 이끄심은 상상을 초월했다. 아이들에게 간식과 저녁을 준비해주신 교육부 자모회부터, 봉사자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아이들이 충분히 쉬고,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내준 각 교육부서. 성령세례 시간에는 이시대 목사님뿐만 아니라 부목사님들도 함께 오셔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심으로 은혜가 넘치고 풍성한 시간이었다. 성경 말씀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어린이성경캠프였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여러분처럼 될 거야. 여러분처럼 목회자가 되고, 청년들이 되어서 교회를 이끄는 영혼들이 될 거야! 고맙다!” 이시대 목사님께서 모든 봉사자들에게 해주신 말씀처럼, 교단 내에 가장 작은 영혼들이지만, 그들의 미래가 장차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나타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삭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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