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잡는 자의 몫이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중지되었던 여름성경학교, 청소년연합수련회, 하계산상집회가 드디어 재개된다. 기회가 온 것이다. 영적으로 다운되어 있는 이들에게는 영적 재충전의 기회요, 아직 하나님을 몰라 인생의 향방도 없이 떠도는 인생들에게는 삶의 분명한 목표가 되어주실 하나님을 만날 기회요, 삶의 터닝포인트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확실한 궤도수정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해마다 영적 보약 한 첩을 달여 먹는 시간이었지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것을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가 또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인간의 이성으로 쌓아 올린 바벨탑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기상 이변, 지진, 전쟁 등,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지구촌 처처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역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경이 마지막 때를 맞은 성도들에게 강조한 대로 우리는 근신하고 깨어 기도해야 하고, 모이기를 폐하기보다 모이기에 힘써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마지막이 가까운 것을 아는 악한 마귀와 그 추종 세력 귀신들은 할 수만 있으면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우는 사자처럼 먹을 것을 찾아, 먹잇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깨어있지 않다가는 그 포식자들에게 먹혀 삶이 피폐해지고, 가난과 질병, 고통 속에 허덕이다 지옥으로 미끄러져 가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벧전5:8~9).
따라서 우리는 목사님이 늘 강조하신 것처럼, 깨어 기도해야 한다.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임을 명심하고, 이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나님의 권세 있는 자녀로 거듭나야 한다.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지만 죽을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태어날 때 대통령 났다, 사장 났다, 학자 났다, 하지 않습니다. 태어날 때는 모두가 어머니 뱃속에서 빈손과 알몸으로 나올 뿐입니다. 그의 삶과 운명을 바꾸는 것은 그의 결단에 달려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과감히 결단하고 실천하는 자만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펼쳐진 흰 도화지에 무엇을 그릴 것인가는 오로지 당신의 몫입니다. 자동차도, 배도, 비행기도 길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성공과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가 길입니다. 그 길이 당신 앞에 있습니다. 생사화복(生死禍福)이 당신 앞에 있다는 말입니다. 사는 길을 선택하느냐, 망하는 길을 선택하느냐, 선택은 오로지 당신의 몫입니다.”
그 선택의 기회가 온 것이다.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은 그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기도원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통해 성공의 길을 가고 있다.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연합수련회, 8월 1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하계산상집회에 결단하고 참석하여 인생 성공의 확실한 기회, 나아가 영생의 기회를 잡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길 바란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