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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자!

1145호 · 2022-04-17

코로나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시청광장에 모여 기도할 것이다!

2년이 훌쩍 넘도록 전 지구촌을 몸살 나게 한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서는 서서히 계절 독감처럼 풍토병화(앤데믹) 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뉴욕타임즈나 CNN, BBC 등 외신도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다루게 될 첫 번째 국가가 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우리 방역당국과 의료진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고, 성인 70%가 넘는 국민들이 3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하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당국의 지침에 많은 것들을 희생해가며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이다. 이제 곧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능할 것이다.

목사님은 지난 수요예배부터 이미 포스트코로나 계획을 발표하셨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5월부터라도 산상집회를 열고, 이어서 전국의 전도집회 및 시청광장에서 진행했던 기도성회도 재개하실 것을 천명하셨다.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나는 거리두기만 해제되면 바로 기도원 산상집회를 열 것입니다. 제주도부터 전국 지교회를 순회하며 생중계로 주일예배를 인도할 것입니다. 올림픽공원에도 들어가 전도집회를 해야 합니다. 시청광장에서도 우리는 다시 기도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억눌렸던 우리의 신앙이 부활해야 합니다. 또한 우크라이나가 종전되면 그곳에도 들어가 교회 재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나는 슬라바 목사에게도 얘기했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복음 전하기 좋은 황금어장이니 우크라이나 목사들에게 다시 일어나 복음 전하자고 말하라 했습니다. 저 아마존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문선교사도 어서 오라고 아우성입니다. 남미 이현숙 선교사도 틈만 나면 연락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를 전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언제까지 코로나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신학교는 영어, 중국어 온라인 수업도 열어서 그룹별로 프리토킹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를 학생처장으로부터 받았습니다. 3년 동안 공부해서 통과 못하면 졸업 안 시킵니다. 해외로 선교하러 나갔던 제자들 가운데 현지어가 안 되는 자들은 다 실패하고 돌아옵디다. 그래서 언어교육에 박차를 가하라 하는 겁니다. 영어 먼저 하고 중국어는 내년에 하자는 소리에 나중에 하자는 말 들으면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영어, 중국어 매일 하라는 겁니다. 신학생들이 그룹별로 프리토킹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을 학생처장으로부터 받아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나로 인해 기뻐하는 사람을 보면 나의 기쁨은 더욱 배가되는 겁니다. 신학교를 열고 학생들이 저렇게 기뻐하며 공부하는 보습을 보니 나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없는 시간 중에도 나는 매주 신학교 수업에 들어가 목회성장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을 성공자로 만들 자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 나는 성공의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에게 배운 제자나 성도들 중에 그 방법 그대로 따라가서 성공한 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확실한 증거를 가졌기에 자신 있다고 하는 겁니다. 제발 배운 대로 따라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면 명령하세요. 귀신 쫓으라면 쫓으세요. 문제를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기도로 하루를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세상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의 자리, 기도의 시간을 빼앗기지 마세요. 억만금을 준다 해도 하나님의 법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이제 장로장립도 하고 각 직분자 임명식도 진행할 것입니다. 공예배를 꼭 지키세요. 공예배도 빠지면서 무슨 장로가 된다고 합니까? 그래서도 잘 된다면 하나님이 안 계신 거지요.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나 딱 한 가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기에 그분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그냥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요, 무시하거나 불순종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제발 여러분의 신앙이 다시 부활하길 축원합니다.”

한은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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