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기쁨으로 이루는 천국
감사와 기쁨으로 이루는 천국
얼굴의 절반이 붉은색 큰 점으로 뒤덮인 얼굴을 가지고 태어나 부모님 없이 보육원에서 자라났으면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천국생활을 누리게 되었다는 김희아 집사님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친구들의 놀림으로 늘 위축되어 살아가던 집사님이 성인이 된 어느 날, 밤새도록 주먹으로 얼굴을 문지르며 점을 지워달라고 한없이 울었다. 그때 자신의 눈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눈물로 울고 계시는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 이것을 본 그날 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얼굴 때문에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결단을 하게 되었다. 주님의 사랑과 눈물로 마음속의 상처가 지워진 그녀는, 이후 다른 쪽 얼굴 대수술을 하게 됐을 때도 원망 대신 ‘내일 밤 저 아름다운 별을 또다시 볼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와 같은 소소한 감사거리를 찾으며 고통을 이겨냈다고 고백한다.
악한 마귀는 늘 남과 비교하며 없는 것을 보게 하고, 작은 것에도 원망하고 불평하며 서로 비난하게 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리라고 주신 기쁨과 감사를 도둑질해간다. 그들의 목적은 이미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라도 그 육을 멸망시키고 죽이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다(요10:10).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아들의 피 값까지 주고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다(살전5:16~18). 심지어 우리 생각에는 감사하고 기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도 ‘감사할 것을 찾아라!’ 하시고,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고 하신다. 그것이 절망과 불평으로 꽉 막힌 우리 영혼의 동맥경화를 치료하는 치료제이고,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 되어 우리 영·혼·육을 윤택하게 하는 근원임을 누구보다 잘 아시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이다.
오늘 하루 감사 거리를 찾고, 작은 것에 기뻐하다 보면 어느새 악한 마귀의 계교는 끊어질 수밖에 없고, 천국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 속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목사님 말씀대로 감사는 항암제이고 방부제이자 소독제이며 또한 치료제다.
범사에 감사하자!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이국진 사모
joyful_jina@hanmail.net
역전하려면
“너 기도를 멈추지 마라.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
최근 예배 때마다 불린 ‘이제 역전되리라’ 라는 곡이다. 이 곡이 끝나면 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있다. “왜 이 찬양을 계속 부르라고 하는지 깨달아야 한다.”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다. 섬기는 부서가 학생부이다 보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과도 종종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한 학부모님께 이제 위드코로나가 되었으니 온라인 예배보다 현장에 나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그러자 그분은 멋쩍은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가 조금 풀리니까 그동안 못했던 일거리들이 밀려들어 오네요. 잠시 못 나가고 온라인 예배를 드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너무 충격이었다. 코로나가 한창이어서 경기가 위축되었을 때는 일거리가 없어 무슨 일이라도 찾아야 한다며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않던 분이 이제는 코로나가 풀려 모일 수 있게 되니 일거리가 너무 많이 밀려 기도의 자리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분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렸다.
“성도님이 기도 자리에 나올 수 없는 것은 상황 때문이 아니라 뜻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기에 섬기는 왕이 바뀌거나 나라가 바뀌어도 기도할 수 있었으며, 그렇게 기도했기에 포로의 신분이지만 대제국에서 역전의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깨달았다고 말씀하셨다.
‘역전!’ 얼마나 마음 뛰는 일인가. 억눌렸던 마음의 한이 터져 날아갈 것만 같은 시원함을 주는 단어 아닌가.
그러나 아무나 역전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마라토너가 역전하려면 달리기를 멈춰서는 안 되고, 야구선수가 역전홈런을 치려면 배트를 휘두르는 것을 멈춰선 안 된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처럼 역전의 하나님을 경험하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를 쉬어서는 안 된다.
목사님은 우리가 기도하여 삶의 역전을 이루라는 것이다. 병든 몸에서 건강한 몸으로, 가난에서 풍요로, 실패에서 성공으로 역전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로 잠시 기도줄을 놓친 이들이 있다면 다시 모이자. 기도하자. 그래서 우리 모두가 목사님의 바람대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역전의 주인공이 되자.
이현승 목사
꾸준한 노력이 능력입니다
2천여 년 전, 기도를 가장 많이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건 대제사장도 바리새인도, 그리고 열두 제자도 아닌,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밤마다 감람산에 가서 습관 따라 기도하셨고, 잡히시기 전날 밤에도 평소처럼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지요. 얼마나 힘쓰고 애쓰며 기도했는지 땅에 떨어지는 땀이 핏방울같이 되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 피곤에 못 이겨 졸면서 기도하는 제자들을 예수님이 깨우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이 들었지요.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예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그런 예수님이라면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엄청난 능력을 행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예수님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꾸준하게 기도했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능력은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때 천재를 부러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쩐지 그들은 하나를 가르치면 저절로 열을 깨우쳐 별다른 노력 없이 엄청난 성과를 거두는 사람들 같았거든요. 힘쓰고 애쓰며 노력하기보다는 타고난 능력으로 쉽고 편하게 살고 싶은 심보가 제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과학계든 예술계든 스포츠계든 업계를 불문하고 알고 보면 엄청난 노력파더라고요. 보통 사람들은 따라할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연습하고 노력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더라고요. 저 정도 능력이면 대충해도 잘할 것 같은데 결코 늘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제는 그들이 이뤄낸 성과보다 그들이 꾸준히 하는 노력이 더욱더 놀랍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김연아 선수를 좋아해서 지금도 생각날 때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를 찾아보곤 합니다.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 모든 부담을 온몸에 지고서 그녀가 펼친 피겨스케이팅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지요. 마지막 프리 경기를 끝낸 후 울음을 터트리는 그녀를 보면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얼마나 연습했을지 저로서는 상상조차 되지 않아요.
2006년 12월,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을 코앞에 두고 피겨 전용 스케이트장이 보수공사를 하는 바람에 김연아 선수는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아이스링크 한쪽에서 연습해야 했습니다. 연습장은 열악하고 허리 통증까지 심해져 스텝 연기를 자꾸 실수하고 넘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주저앉아 울다가 다시 일어서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트리플 점프를 하지만 또다시 넘어지고. 그날 그녀의 어머니는 연습을 그만하자고 했으나 그녀는 이를 악물고 연습시간 2시간을 모두 채우고서야 연습장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그녀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작은 노력으로 큰 능력을 얻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제 안에 남아 있습니다. 일은 하기 싫은데 돈은 많이 벌고 싶고, 기도하지 않으면서 응답은 받고 싶고요. 그런 마음을 예수님은 악하고 게으르다고 했지요. 주님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서 모으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매일 습관 따라 기도하셨지요. 예수님도 그렇게 기도하셨는데 저는 기도도 하지 않고 바라는 것만 많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 합니다. 조금 해보고 안 되면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계속, 습관 따라 말이지요. 예수님처럼요.
신은혜
dopal0203@naver.com
GOOD NEWS
근대 실존주의 사상의 선구자 키에르케고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 인생에 대한 진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한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가을날, 추위를 피해 남쪽 지방으로 날아가던 철새 떼들이 먹이를 발견하고는 밭으로 내려와서 남아있는 옥수수를 배불리 먹고 다시 서둘러 남쪽 지방으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홀로 남은 철새 한 마리는 ‘이렇게 먹을 것이 많은데 왜 날아가나?’라고 생각하면서 날아간 새들은 모두가 바보 멍청이요, 자신만이 현명한 판단을 했다고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한동안 그 넓은 밭을 홀로 돌아다니면서 마음껏 맛있는 먹이를 먹어치웠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겨울이 찾아왔고, 홀로 남은 철새는 얼어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우리 인생도 봄날만 계속될 줄 알고 먹고, 마시고 세상의 것들만 탐닉하며 살아가다가 부지불식간에 죽음을 맞이하는 우매한 인생들이 있습니다.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죽은 뒤에는 영생복락의 천국과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 속에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영벌의 지옥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모두가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가길 원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길을 알지 못해서 엉뚱한 길에서 헤매고 있지만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들만이 그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입니다.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상화평 목사
비만, 이제는 장수를 관리할 때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 남성의 42%, 비만 여성의 36%가 정상 체중인보다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이 부족한 것뿐 아니라 과잉영양으로 비만해져도 각종 성인병과 중풍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제는 미용의 목적이 아닌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 작년부터 코로나로 운동량이 부족하여 ‘확찐자’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간 누적된 지방을 어떻게 잘 해결해볼 수 있을까?
비만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 메주콩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비만을 예방하는데 큰 몫을 한다. 잦은 비만 방지와 미용 및 심신을 강화시키는 장수의 묘약으로 하루 10알을 먹으면 1개월에 변비가 낫고, 2개월이면 잔주름이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지고 위장이 안정된다. 두 번째 요구르트와 같은 유산균 음료는 질리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변비가 개선되고 비만 요인이 제거된다. 세 번째로는 두부가 있는데, 두부의 리놀레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성인병 예방은 물론 비만 예방에 좋다. 두부 속의 칼슘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기에 스트레스 시 폭식하시는 분들은 두부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비만에 좋은 음식습관으로는 식사를 거르지 않기.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기. 간식은 단번에 끊기. 취침 전 식사하지 말기. 식후 2시간 사이 몸 많이 움직이기. 단 음료 피하기. 국수와 라면 피하기. 식사는 천천히 먹되 핸드폰이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지 말기 등의 습관이 중요하다.
비만에 좋은 혈자리로 배의 군살을 빼는 데는 ‘천추혈’을 지압한다. 배꼽 좌우 4cm 지점에 엄지를 대고 배 안쪽을 향하여 반복적으로 누른다. 윗배 군살을 빼려면 배꼽과 명치 중간에 있는 ‘중완혈’을 지압하고, 아랫배 군살을 빼려면 배꼽 아래에 있는 ‘중극혈’을 자극한다.
옆 배 군살을 빼려면 옆구리에 있는 ‘대맥혈’을 지압하고, 허벅지 군살에는 다리 쪽에 있는 ‘풍시혈’을 지압하며, 종아리 군살에는 종아리에 있는 ‘승산혈’을 지압한다. 턱 군살을 빼려면 ‘천정혈’을 지압한다. 이러한 혈자리는 네이버만 검색해보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만에 좋은 운동으로는 복부 군살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허리 군살은 팔굽혀 펴기, 허벅지 군살에는 누워 자전거 타기, 어깨와 등의 군살에는 아령을 이용한 팔운동이, 유산소운동으로는 등산이나 평지 만 보 걷기 등이 도움이 된다.
작은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어렵지 않은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만들자.
Dr.설재현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