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라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이란 생각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 외향적인 것을 닮게 했다는 것이 아니다. 그분의 지성과 감성과 의지를 닮게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분을 닮은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그런데도 왜 우리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존재할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몇 번의 실패를 통해 스스로 ‘이것은 불가능하다’ 결론짓고 안주하기에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잠언 26장 14절에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면서 만 번을 실패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실패라고 하지 않고, 단지 전구를 만드는 데 만 가지 방법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라고 했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그는 결국 이 세상에 제2의 빛을 제공했다.
불가능한 일을 성취하려면 먼저 불가능한 일에 도전해야 한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던 것은 물 위를 걸으려고 시도했기 때문 아닌가.
배는 항구에 묶어두려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밧줄을 풀고 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거친 파도와 싸우며 항해를 떠나야 대양을 만나고, 거기서 온갖 것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편안한 삶이나 추구하라고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바랄 수 없는 바라라’, ‘입을 크게 열라’ 하시며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라 하신다. 안주하지 말고 힘들지만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신다. 안주하는 자에게 찬란한 미래는 없기 때문이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났다. 새해에는 어두움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자. 물속에서 물을 찾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력의 원천이요, 지혜의 원천이요, 재력의 원천이신 하나님만 의지하여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고,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승리에 찬 2021년을 되자.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에서 높아지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게 하자.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