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의 퀘렌시아
스페인어로 퀘렌시아(Querencia)라는 단어가 있다. 뜻은 피난처, 안식처인데, 이 말은 투우장에서 투우사와 싸우다 지친 소는 이곳으로 가서 숨을 고르며 힘을 모은다고 한다. 즉 이곳은 다음 싸움을 위해 잠시 쉬며 기운을 되찾게 하기 위해 있는 장소다. 세상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힘들고 지쳤을 때 기운을 얻는 곳, 본연의 자기 자신에 가장 가까워지는 곳이 바로 이 퀘렌시아다. 이 퀘렌시아는 한 마디로 안전지대로서 회복의 장소를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안전지대는 전쟁의 공포가 없는 곳, 질병이 없는 곳, 사고가 없는 곳, 눈물이 없는 곳, 갈등이 없는 곳, 다툼이 없는 곳, 경쟁이 없는 곳, 그리고 평화가 있는 곳일 것이다. 바로 이런 곳이 퀘렌시아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이런 곳은 없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오직 하나님 나라에만 사망이나 애통이나 질병이나 슬픔이나 절망이나 흑암이 없다고 했다. 이와 같이 안전한 곳은 오직 하나님 나라뿐이다. 그런데 이곳은 우리가 육신의 장막을 벗고 가야 할 곳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의 안전지대는 없는 것일까? 성경에 보면 홍수가 났을 때 노아의 가족도 방주에 있었고, 애굽에 맏아들이 죽는 재앙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집에 있어 안전했다.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 또한, 바로 집이기에 집에 있으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 땅에서 최고, 최선의 안전지대는 집이다. 우리의 집, 즉 가정은 모든 것들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곳이며, 편히 쉴 수 있는 치유의 장소이며, 믿음과 사랑과 위로가 넘치는 삶의 안식처다.
집에는 가정을 구성하는 가족이 있다. 그 가족 중에서도 여리고 힘없는 어린아이들의 가장 평안하고 안전한 곳은 엄마의 품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가장 안전한 곳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주님의 품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안전한 지대에 두시겠다(시12:5)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자주 부르는 찬송가 가사 중에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안전한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라는 대목이 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하리라”(삼상22:23).
이정금 전도사
jungkm@nate.com
석탄과 다이아몬드의 차이
석탄과 다이아몬드는 모두 나무나 식물 등이 오랜 세월동안 땅속에 묻혀 높은 압력과 열을 받아 생성된다. 하지만 압력과 열을 덜 받은 것은 석탄이 되고 엄청난 열과 압력을 견뎌낸 것은 다이아몬드가 된다. 둘은 모두 똑같은 원소인 탄소 결정체이지만, 견뎌낸 압력과 온도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신앙도 이치가 이와 똑같다. 기독교 역사는 환난과 역경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인내하고 견뎌내어 이루어왔음을 기록하고 있다.
히브리서 11장에 많은 믿음의 선친들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으며, 욥 또한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고백하고 있다(욥23:10). ‘고난의 십자가가 없으면 영광의 면류관도 없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번 코로나19사태를 통해 우리 성도들은 그 믿음을 더욱 견고히 했음을 본다. 자식들이 걱정으로 교회에 나가지 못하게 하니 그것이 아쉬워 계단에 앉아 하염없이 울었다는 분, 사태를 통해 두려움에 떠는 자신을 보며 신앙의 나약함을 회개했다는 분, 교회에 나오지 못하여 큰 죄를 지었다며 연신 허리를 숙이시는 분, 세태와 상관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예배와 기도, 봉사를 쉬지 않는 분들 등…. 사태를 통하여 침륜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영적 교훈과 유익으로 삼는 이들을 많이 보았다.
계시록에 빌라델비아 교회가 적은 능력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배반치 않았음에 칭찬을 받은 것(계3:8)같이, 우리 예수중심을 그렇듯 칭찬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상욱 목사
ksw9669@hanmail.net
신용사회를 살면서
현대사회를 흔히들 신용사회라고 한다. 신용사회에서는 현금을 보유하지 않아도 신용이 있으면 돈을 빌려 물건을 사거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신용은 등급이 매겨지고 관리된다. 각 금융 회사는 신용정보기관에 개인의 신용상태를 조회한 후. 거래신청의 승인여부와 함께 이자율 등의 거래조건을 결정하므로 평소에 자신의 신용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목사님 설교가 생각난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믿어주는 삶을 살라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신용등급이 좋을수록 부요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사람의 신뢰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있다. 공자의 제자 중에 증자가 있다. 증자의 아내가 한 번은 시장에 가는데 아들이 울며 따라오니까 “집에 있으면 엄마가 시장에 갔다 와서 돼지를 잡아주마.”라고 말했다. 아들은 엄마의 말에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갔고, 증자의 아내는 시장을 잘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집에 오자 증자는 진짜 돼지를 잡으려고 했다. 아내는 깜짝 놀라 “아이를 달래려고 장난으로 했던 말인데 진짜 돼지를 잡다니요?”라고 하자 증자는 “아이는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고 가르침을 받는데, 지금 아이를 속이면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것과 다름이 없소. 어미가 자식을 속이면 아이는 어미를 믿지 않게 되므로 올바른 가르침이 아니요.”라고 했고, 할 말이 없어진 증자의 아내는 입을 다물었다. 증자는 결국 돼지를 잡았다.
아무리 ‘나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나는 보증수표’라고 말해도 행함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일 뿐이다. 이는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도 인정받지 못한다. 성경은 말로만 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요, 말과 행함이 함께 하는 믿음이 진짜 믿음임을 말씀한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드림으로 의롭다 함을 입은 것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피하도록 해준 그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 같이 행동으로 옮길 때 믿음이 성립된다.
잃어버린 신용을 회복하는 길은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다.
임택함 목사
leekjlkj@naver.com
덕분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큰 고통 속에 있습니다. 올해 2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등장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확진 환자가 늘어나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자 WHO는 결국 감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되는 팬데믹을 선포했습니다. 결국 국내는 물론 세계 경제가 마비되는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사업이 대폭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이라 예상했는데 갑자기 불어 닥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받아야 할 대금들이 수개월 이상 늦어지게 되어 답답한 심정이 지속되었고, 연초에 이미 예정되어 있던 개발 건들이 모두 무산되면서 엄청난 실의에 빠졌습니다. 보통 3~4월이면 수많은 기업에서 외부 강의 문의가 빗발치는데 범국가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면서 단 한 건의 요청도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나라에서 종교행사, 여행, 모임 등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두 달이 넘게 인터넷을 통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주 인터넷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총회장 목사님께서 전하셨던 말씀이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우리가 항상 자유롭게 예배드리고 서로 교제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그 말씀입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때문에’ 삶과 ‘덕분에’ 삶에 대해 가르치시며 위기가 오면 그 탓을 하기보다 그 덕분에 얻은 것을 생각해보라 하십니다. ‘코로나 덕분에’ 더욱 간절한 믿음을 얻었고, 가족 간 거리는 좁혀져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었고, 분열되었던 국민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초기엔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해외동포들은 그 나라 국민들에게 차별을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나라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추락했던 대한민국의 입지가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를 잘 해결한 덕분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국가의 위상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산업 활동이 일부 정지되고 사람들의 이동이 멈추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에 의해 훼손되었던 자연은 보다 건강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번 사태로 인해 저는 평소보다 두 배, 세 배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종종 빠지던 수요예배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족 모두가 사무실에 모여 열심히 예배를 드렸고, 주일에는 예배를 간절히 사모하며 매주 인천교회로 향했습니다. 두 주전에 다시 찾은 KBS88체육관에 입성할 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예전에는 예배 시간에 가끔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하고 휴대폰도 만지작거리며 예배에 집중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두 달 만에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니 기쁨이 넘쳐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릴 수밖에요. 저는 코로나 덕분에 기도가 일상이 되었고, 예배를 사모하게 되었고, 믿음이 더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어려운 때마다,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마음에 가득한 부정의 씨앗은 버리고 그 덕분에 무엇을 얻을지 기대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잖아요?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성도님들 모두에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에데니끄 대표 김온유 집사
예전에는 어떻게 길을 찾아다녔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내비게이션이 없는 차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먼 길을 떠날 때면 두터운 지도책을 꺼내서 대략적인 길을 숙지하고, 가는 길에 몇 번씩이나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가면서 목적지를 찾아갔던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비게이션의 보급으로 너무나 편리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천국을 찾아가겠다고 경전을 연구하지만, 그 경전에 기록된 지도는 해독하기도 어려운 난해한 지도이며 미완성본입니다. 평생을 연구해도 그 자리만 맴돌다가 인생이 끝이 나고 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며, 유능한 가이드입니다. 예수님은 본디 하늘나라에서 이 땅에 오신 분이며,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따라가면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갈 수가 있습니다.
특히 길치들에게 내비게이션은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길치인데 고집까지 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되어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지혜 중의 최고의 지혜입니다.
구원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에게 값없이 공짜로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안내를 받으며 천국까지 안전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상화평 목사
세월 참 빠르구나
새해가 시작되고 얼마 있다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면서 두 달간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 상황이 어느 정도 괜찮아진 후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며 달력을 보니 벌써 5월이 다 되었다. 집에서만 있었을 뿐인데 벌써 1년의 중간 정도에 서 있다.
요즘 두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면 힘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늘 봐 왔지만, 어느 날 다시 아이들을 자세히 바라보니 벌써 이렇게 커 있다. 키도 많이 컸고, 얼굴도 어딘가 조금 더 성숙해져 있고, 말은 또 어찌 그리 잘하는지. ‘와, 빨리 크는구나!’ 하며 내 나이를 생각해보니 벌써 40에 가까워져 있다. 아직 젊다 생각했는데 내가 어렸을 적 굉장히 어른이고, 정말 아저씨라고 생각했던 나이가 되어있다.
그러다 어느 날 부모님을 자세히 바라보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발견한다. 얼굴에, 손등에 주름이 많이 생기셨고, 흰머리는 언제 이렇게 많아지셨는지. 늘 그곳에,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계실 것 같아 그동안 무심했던 내 모습에 마음을 다시 가다듬는다.
세월이 참 빠르다. 이렇게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주님 앞에 얼떨결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날에 후회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뭘 하다 왔느냐 물어보셨을 때 ‘아, 그게….’ 하며 머릿속이 하얘지지 않도록 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주님께서 물어보시기 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내가 먼저 품에 안겨 수다 떨 수 있도록 살아야겠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늘 상기하면서.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9).
박찬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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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비만’은 있을까?
키 175cm에 몸무게 80kg의 두 남성 A와 B가 있다. 키와 몸무게는 똑같으나 건강상태는 다르다. 두 사람 모두 비만이지만, A는 지방간과 간수치 상승, 당뇨병에 가까운 혈당 수치 상승, 약물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중성지방 수치 상승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B는 별다른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과연 B는 건강한 것일까?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비만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지방간 등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그러나 종종 비만하면서도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이 전혀 없는 소위 ‘건강한 비만인’을 볼 수 있다. 실제 여러 연구에서 비만 인구의 약 30% 정도는 비만이면서도 대사적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 정말 건강한 비만이란 있을 수 있을까?
성균관 의대 강북삼성병원의 연구팀은 만 30~59세 사이의 대사적으로 이상이 전혀 없는 2,599명을 대상으로 연구 시작 시점에서 비만이긴 하지만 건강상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비만군과 건강한 정상 체중군을 비교하여 7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비록 연구 시작 시점에서는 건강했던 비만인에서 일정 기간이 경과 후 정상 체중군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이 2.9배, 지방간이 2.7배, 고중성지방혈증이 1.5배, 대사증후군이 1.8배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비만인에게서 향후 합병증이 더 많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살이 찐 사람은 비만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겠다.
그렇다면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인의 암 발생 위험도는 어떨까? 대장암 선종의 경우 위험도가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지방형 비만’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지방이 내장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비만형을 일컫는 것으로 피하지방형 비만보다 내장지방형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합병증의 위험이 더 크다.
비만은 에너지의 과잉 공급으로 지방 조직이 체내에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물질은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그런데 비만으로 인해 이러한 물질들 사이에서 불균형이 발생하면 지방과 포도당 대사 이상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생기게 된다. 지금 당장은 이상이 없는 비만이라도 좀 더 건강한 미래를 생각한다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자.
Dr. 조희경 집사
pearl923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