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땅에 존재해야 할 이유
성령의 대역사로 충만했다(2019 추계산상집회)
‘압도(壓倒)’. 추계산상집회를 통해 목사님이 단에서 보여주신 모습을 한 단어로 압축해봤다. 세계 최대의 이구아수 폭포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만들어내신 장엄한 대자연 앞에 압도당했던 느낌, 루브르 박물관의 한 벽면을 가득 채우며 걸려있던 대작(大作) 앞에 섰을 때의 충격처럼 완전히 압도당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단으로부터 아래로 넘쳐흘러 예루살렘기도원 대성전은 생명수로 가득 차올랐고, 불을 끄고 모두가 통성으로 기도할 때 성도들이 사력을 다하며 기도하는 소리는 대성전 천장을 뚫고 온 우주로 울려 퍼지는 듯하였다.
목사님은 사흘 내내 새벽 1시를 넘겨 2시가 되도록 사력을 다하셨다. 첫날, ‘네가 절박한 심정을 아느냐?’는 제목으로 심장이 터지듯 불을 토하셨고, 둘째 날에는 ‘너에게 맞는 것을 찾아 구하라’, 마지막 날에는 ‘내가 이 땅에 존재해야할 이유’를 설파하시며 예수이름의 비밀을 밝히 가르치셨다.
특히 마지막 날 밤, 목사님은 왜 당신이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지 성경을 찾아가며 낱낱이 밝혀주셨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해야할 이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내 삶의 가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발견해야할 이름은 곧 예수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누구입니까?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31). 아들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요5:43),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요17:12). 곧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성령의 이름이 예수입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 곧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이 예수인 것입니다. 예수이름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관원과 장로들은 이 비밀을 몰랐기에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행4:18)며 예수의 제자들을 위협하고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예수의 제자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습니다(행5:41).
나 예수의 종, 사도 이초석 역시 그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능력을 받았고, 그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각색 병을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고, 태양을 가리고 비를 멈추며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소식을 전 세계를 다니며 외쳐왔습니다. 그로인해 목사에서 제명을 당하고 환난과 핍박을 견뎌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은 오직 그 예수의 이름을 위해 목숨조차 아끼지 아니하고 나의 전 삶을 그분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 나라에 가는 날까지 계속해서 이 길을 달려갈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만이 내가 이 땅에 존재해야할 분명하고 확실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목숨을 걸고 사력을 다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이 성산에 불러올려 새벽까지 기도시키며 강력하게 훈련시키는 이유도 여러분을 1군 선수로 훈련시켜 하늘과 땅의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요, 나아가 감독과 코치가 되어 예수의 제자를 삼는 능력의 아들, 딸들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세요.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세요. 날마다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고 병을 고치세요. 믿는 자에게 동일하게 주신 권세요 능력입니다. 모두가 첫사랑을 되찾아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