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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혜의 때!

1025호 · 2019-10-20

시청집회가 끝난 지난 10월 8일 JC아카데미가 2019년 후반 학기를 개강했다. 시청집회를 위해 기도에 앞장섰던 젊은이들이 이제는 말씀을 사모하여 이 자리에 모여들었다. 총회장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기도와 말씀에 전무(행6:4)하려는 예수중심교단 미래 초석들의 눈망울은 그 어느 때보다 초롱초롱했다.

이번 학기 JC아카데미에서는 지난 학기에 이어 고린도후서 강해가 이어졌다.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낸 두 번째 편지로 고린도교회는 에베소교회와 더불어 사도 바울이 상당히 공을 들이고 오랜 기간 머문 교회이다. 강사이신 이시대 목사님은 고린도후서 6장을 통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인들에게 했던 충고 중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말씀해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고린도교인들이 은혜를 헛되지 여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한 말, 곧 지금이 ‘은혜의 때, 구원의 때’라는 것이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목사님께서는 성경 역사(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등)의 일부분, 과거 유럽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개신교가 흥하던 시절, 1920년 평양 대부흥운동도 은혜의 때였지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집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악의 영을 쫓는 지금이야말로 강력한 ‘성령의 때’라고 말씀해주셨다. 또, 앞으로 이런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킨 우리 예수중심교단과 함께 하나님께서 마지막 부흥의 때, 은혜의 때에 역사하는 순간을 기대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옛말에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고, 물 오를 때 고기를 잡으라고 했다. 그 어느 때보다 기도와 말씀, 구령의 열정이 넘쳐나는 ‘은혜의 때! 구원의 때!’에 맞춰 우리 예수중심교단 젊은이들이 매주 화요일 8시 반, JC아카데미(9호선 구반포역 엘루체 컨벤션홀)로 모일 때이다. 은혜의 때, 구원의 때를 놓치지 말라!

기자 송현혜

charisma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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