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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호 목차 › 붕우칼럼

강하고 담대하라

1018호 · 2019-08-29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잠24:10).

우리나라의 현 상황 때문에 두려워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는 한 절대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이 나쁜 것만은 사실이다. 일본과 미국, 중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들과의 갈등으로 우리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고 두려워하면 안 된다. 이는 눈에 보이는 싸움이 아니라 영적전쟁이기에 더욱 그렇다. 영적전쟁이 뭔가? 마귀와의 싸움이다. 그런데 마귀도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허상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적하겠는가(롬8:31). 어떤 조치도, 어떤 제재도 한순간일 뿐, 전쟁은 이겨놓고 싸우는 것이다.

사울이 골리앗으로 인하여 두려워할 때 어린 다윗이 사울에게 한 첫 마디가 이것이다.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삼상17:32). 두려워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45).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윗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로마서 8장 33장 이하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롬8:33~34)고 하셨다. 당신의 아들을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는데 누가 우리를 당하랴.

과정은 결과를 대변할 수 없다. 그러나 결과는 과정을 온전히 대변한다. 두고 보라. 결과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나타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서로 하나 되어 하나님으로 일하실 수 있게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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