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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호 목차 › 교육부 소식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는 어린이2019 서울·인천 연합 어린이 성경캠프(8월 4일 ~ 6일, 인천예수중심교회)

1015호 · 2019-08-11

미국인이 역사 이래로 가장 존경하는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이 된 후 “오늘의 나는 내 손에 성경을 쥐어준 어머니 덕분입니다.”라고 말했다.

링컨의 나이 9살에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면서 어린 링컨의 손에 성경을 쥐어주며 ‘이 한 권의 책이 너를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 것’이라고 유언했다. 어머니의 유언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링컨을 위대하게 만들었다.

농사 중에 자식 농사가 가장 어렵다. 농부인 부모는 열심히 씨를 뿌리나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자식 농사다. 그러나 하나님은 100% 자식 농사를 망치지 않고, 풍작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신6:4~9).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한다. 총회장 목사님은 늘 말씀하신다. 분재의 곡도 어릴 때 잡아야 원하는 대로 잡을 수 있다고. 옛 어른들도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고 했다. 이것이 어린이 성경캠프가 중요한 이유다. 콩에 물을 주면 물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콩나물로 자라나듯, 아이들이 그냥 2박 3일 동안 물놀이나 하고 놀다가는 것 같지만, 그 안에서 신앙이 성장하게 된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밑거름이 되어,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어린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방언까지 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험하고 악한 세상이라 해도, 아무리 치열한 경쟁시대라고 해도 안도가 되는 것은, 이미 그 아이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성공한 삶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1~6).

이 축복이 어린이 여름성경캠프에 참석한 모든 어린 심령들 가운데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신묘수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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