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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하나님의 방법대로

1008호 · 2019-06-23
아름다운 인생

올해 슬로건인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살자’를 삶으로 실천하는 일은 물론 할 수는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일을 할 때에 먼저 크리스천임을 밝히고 시작하기 때문에 겪는 어려운 상황들이 많다. 가끔은 ‘이런 상황이라면 예수님이라도 화내셨을 것’ 같은 일들과 직면도 한다. 극한 인내가 필요하고, 태평양 같은 마음을 지니지 않으면 폭발할 것 같은 경우가 있다. 그럴 때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저래?”라는 말을 듣는다거나 나로 인해 하나님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손해 보는 것 같고 억울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어김없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에 충분히 상황을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의 일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갈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다. 총회장 목사님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라고 말씀하셨다. 대사는 파송된 나라의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보내심을 입은 나라의 법을 따라야 한다. 곧 우리는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즉 ‘하나님 나라의 법은 이럴 때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절대 남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게 되고, 남을 해치지 않게 되며,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된다.

믿음뿐 아니라 행위로서 세상 사람들과 구분되며, 세상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는 자들이 되자. ‘와우~ 과연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구나!’

이은성 성도

es2563@naver.com

To Be Succeeded

나로부터 시작되는 부흥

세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아 있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은 1904년 원산 부흥운동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원산 부흥운동의 중심에 있던 로버트 하디 선교사는 조선에서 수년간 사역했음에도 아무런 열매를 얻지 못하자 불평과 불만, 영육간의 탈진으로 괴로워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할 때 하나님은 그의 내면 은밀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조선인을 무시하고 미워하는 마음, 그의 교만함을 깨우치시고 깊이 회개케 하셨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조선인들의 고집스러움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던 하디 선교사는 이제 자기 자신을 탓하고 가슴을 치는 성령의 사람이 되었고, 그의 회개를 시작으로 길선주 목사 등 조선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성령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우신 후 오순절 마가다락방에서의 사건과 같이,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이들로 말미암아 조선 부흥의 불길은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했고, 이 불길은 한국 교회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문명과 복음이 발 디디지 못하고 있던 암흑의 땅 조선을 은근히 비난하고 탓하던 하디 선교사는, 어린 두 딸을 조선 땅에 묻고도 수많은 아이들의 영혼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위로를 구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이제는 선교사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파송하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역사에 눈물로 생명의 씨앗을 뿌린 귀한 한 알의 밀알로 기억되고 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서로 화평하라’고 말씀하신다. 비판과 미움은 있던 생명도 말라 죽게 하지만, 나를 탓하며 다른 이를 용납하고 섬기는 곳은 생명이 잉태되고 속한 것들이 살아난다. 피조물인 우리의 생각과 창조주인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기에 우리는 날마다 나를 부인하기에 힘쓴다. 주님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음’이라 말씀하신다. ‘미움과 비판의 어둠을 벗어버리고 모든 이들과 더불어 화평하기를 힘쓰라’는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나와 내 가정과 교회에 은혜의 생수가 찰랑찰랑 넘쳐흐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국진 사모

삶이 있는 이야기

한손에 병기를 들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입을 크게ㅁ 열라’고 거듭 말씀하신다. 소꿉장난하듯 그저 더 나은 형편을 위해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이루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구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그 뜻을 ‘아멘’으로 받고 나니 예상 밖의 폭풍이 불어왔다. 생각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면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맞는지 의심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나를 일으켜주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징계와 훈련의 과정으로 70년간 바벨론과 페르시아 제국의 포로생활을 겪었다.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신 회복의 때가 이르자 하나님은 페르시아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국으로 돌려보내어 성전을 재건하게 하신다. 그런데 순탄할 것 같던 성전건축은 스룹바벨이 건축을 시작한 이후 느헤미야가 성벽을 완성하기까지 적들의 숱한 음해와 방해로 인해 수십 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미 약속하신 축복의 새 성전을 주시면서 왜 그렇게 오랫동안 힘든 과정을 통해 주셨을까. 하나님은 그 과정 속에서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백성들을 격려하셨고, 에스라의 율법교육을 통해 회개하게 하셨다. 그렇게 약한 백성들을 굳세게 하셔서 방해하는 적들에 맞서 한 손으론 건축에 힘쓰고 다른 한 손에는 병기를 들고 싸우는 수준까지 끌어올리신 것이다(느4:17). 힘들게 성전건축을 완성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감격적이다. 성전을 짓는 동시에 지킬 힘도 키워주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신 하나님의 책임 있는 사랑은 주저앉은 나를 다시 일으키신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주시고자 계획하신 것은 꼭 주시는 분이다. 대신 귀한 것들을 받아 쏟아버리는 일이 없도록 더 크고 단단한 그릇이 되라고 불에 굽고 또 구우신다. 그러니 우리는 그가 주시는 축복과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몸부림치며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이 입을 크게 벌리게 하셨으니 한 손엔 병기를 들고 방해꾼인 마귀의 세력들과 싸워 이길 각오를 단단히 하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

이호은 사모

에덴으로 귀환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최근 회사의 재무담당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출근이 어려워져 퇴근 후에도 연일 계속되는 업무지원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임자는 제가 정말 많이 신뢰하고 아끼던 직원이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인데다가 두 아이의 엄마로 책임감도 있고,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개인사정이 생겨 계속 근무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구인광고를 내긴 했지만 담당자를 충원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제가 그 업무를 인계받아 후임자를 가르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직원의 급박한 사정으로 인수인계는 단 2시간밖에 받을 수 없었고, 결국 스스로 연구를 하면서 업무를 습득하였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약간 섭섭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갈 즈음 전임자와 함께 일하던 과장님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그 직원의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거짓말, 직원들 뒷담화에다 권모술수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된 마음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저와 직원들은 모두 크게 상심하였고, 배신감과 마음의 상처로 그 직원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그런 배신을 당했다며 비판하였습니다. 하나님께도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냐며 그 사람이 원망스럽다고, 그러니 그런 일을 당하는 거 아니겠냐고 기도했습니다. 원망하는 마음이 최고조에 이를 때 지친 마음을 이끌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음성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온유야, 그 아이도 내 딸이니라.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너도 그 딸을 사랑해다오.”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굳어져 있던 제 마음이 한순간에 녹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미워하고 욕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고 바보 같았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도들끼리 서로 상처를 받았다고 미워하고 싸우기도 하는 걸 많이 보았습니다. 저 또한 같은 교회의 형제자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본 일이 있어 비방했던 적이 있습니다. 옹졸한 마음에 혹시라도 마주칠까 피해서 돌아가고, 눈이 마주치면 얼굴을 피하고, 인사를 하려 해도 받아주지 않았던 적도 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도 싫어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하셨고, 제가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고 싫어하는 것이니까 서로 부딪히지만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수요예배에 이시대 목사님께서 복음의 핵심은 ‘용서와 사랑’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중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싫어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분은 단 한 번도 싫어하는 내색을 하지 않으시고 우리 교단의 모든 성도들을 항상 사랑으로 감싸 안으셨습니다. 저는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마음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하시고 그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우리 모두 예수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믿음의 형제자매가 서로 시기하고 비판하길 원하지 않으십니다. 다섯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듯 우리가 시기하는 형제도, 우리가 비판하는 자매도 하나님의 아픈 손가락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믿음의 형제자매가 당신의 마음을 너무 아프고 상하게 하여 마음을 풀지 못하고 계신다면 하나님의 음성에 조용히 귀기울여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실 겁니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그 아이를 사랑해다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살전5:12~15).

김온유 집사

치우치지 않는 저울

주의 종을 통한 성도의 축복

2017년 하계산상집회 3주차를 앞둔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머니는 다른 설명 없이 “너, 예수님을 천 번 대접할 수 있니?”라고 물으셨습니다. “할 수 있다면 해야지요.” 저의 대답을 듣고 바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막연히 오랜 시간과 많은 물질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어머니께서 그 질문을 하신 사연을 말씀하셨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어머니의 소속 지교회를 방문하셨는데, 단번에 예수님을 천 번 대접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예수님께 한 것이니, 기도원에 모인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천 개를 대접하면, 단번에 예수님을 천 번 대접할 수 있다”(마25:40, 마10:41~42)는 것입니다.

사실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당장 집을 구해야 했는데, 전세보증금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대출이 가능한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형편과 상관없이,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습니다(살전2:13).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 즉시 아이스크림 3천 개를 기도원으로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을 단번에 3천 번이나 대접할 수 있다니…. 작은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드시는 상상을 하며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며칠 뒤, 한 꿈을 꾸었습니다. 예쁜 새집에 들어서는데, 어머니께서 이시대 목사님이 오셨으니 얼른 들어가 보라고 하십니다. 식탁 앞에 앉아 계신 이시대 목사님은 메뉴판을 보시며 무엇을 대접해줄까 고민하시는 듯 보였고, 그 옆에는 주일마다 총회장 목사님을 식사로 섬기는 권사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권사님께서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었어요.”라고 웃으며 인사를 하십니다. 꿈에서 깬 후에 가만히 되짚어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스크림이라도 예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셔서 새집에서 좋은 것으로 대접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 이내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그 후, 전셋집을 구하던 저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약 2개월 뒤, 예쁜 새들이 머무는 숲이 있고, 창문 한가득 하얀 뭉게구름을 품은 푸른 하늘이 보이는 새집에서 이시대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입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과정을 짧은 글로 다 적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때에,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전셋집이 아닌 아이스크림 100배의 새집을 저에게 대접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주의 종을 신뢰하고 그 말씀에 순종했을 때, 기적을 체험한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 여호사밧 왕은 모압과 암몬의 대군이 침략해오자 두려움과 절박함으로 금식령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곧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와 함께한 하나님께서 구원하는 것을 보라’고 선지자 야하시엘을 통해 응답하셨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선지자의 말씀을 믿었고 백성들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전쟁에 나갈 때에 선두에 찬양대를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께서 복병을 두어 혼란을 일으키셨고 적군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쳐서 죽이고 결국 전멸하게 됩니다. 많은 전리품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이방 모든 나라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여호사밧 왕은 평화로운 가운데 나라를 다스렸습니다(대하20:1~30).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도록 주의 종을 감독자로 세우셨고(행20:28), 주의 종에게 예배권, 축복권, 판결권을 주셨습니다(신21:5). 그리고 주의 종이 축복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 베풀어 주시고, 평강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민6:22~27).

특별히, 우리 총회장 목사님은 ‘목숨을 하나님께 바치겠으니, 나를 따르는 무리들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목숨을 하나님께 바친 주의 종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어찌 축복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성도를 위한 진심 어린 축복이 담긴 목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응답하셨고, 앞으로도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종을 신뢰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견고히 세우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대하20:20).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

정명관 성도

vic-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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