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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년대학부 연합수련회를 마치고…

858호 · 2016-08-07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올해로 6년째 연합회장을 맡아 수련회를 경험했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을 위해 사활을 걸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는 총회장 목사님과 교역자님들, 이름도 없이 봉사로, 기도로, 물질로 섬기는 분들을 좀 더 가까이 보면서,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직접 정성껏 준비하신 자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특별히 첫날 저녁집회에서 이 자리에 꼭 와야 할 자만 올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셨다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여러 사정에 의해 참석을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단 몇 시간 참석을 위해 밤을 새우며 참석한 지체들이 떠오르며, ‘교단의 미래를 짊어질 목사님의 오랜 기도의 주인공들이 모이는 자리구나! 내가 그런 귀한 지체들을 섬기는 구나! 나 또한 이 자리에 소외되지 않고 불러 모아진 자구나!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미래의 꿈을 반드시 이룸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을 결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유수경

나도 저들처럼!

사실 나는 교회 수련회는 진부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내 생각은 바뀌었다.

첫째 날, 나는 약간 시큰둥한 태도로 앉아있었다. 하지만 이윽고 시작된 경배와 찬양 시간, 나는 찬양 팀원들의 순수한 열정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저녁 집회 시간, 사실 난 그때까지도 예배를 드리는 것에 별다른 열의가 없었다. 그런데 십일조에 관한 목사님의 생생한 설교를 듣고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또한 조별활동 시간에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서로의 허물을 감싸 안아주던 태도에 감동을 받았다.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끊임없이 유지되던 그 열정, 그리고 자발적으로 단상 앞까지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뛰며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다.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나는 막 침례식을 마친 일개 신도 중 하나일 뿐이지만, 나중에는 내가 본 그 사람들처럼 넘치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성도가 되고 싶다.

수련회 첫 참석자 이찬영(북경대)

목사님 사랑합니다

수련회에서는 항상 예수중심교회의 역사를 되새기는 영상이 나옵니다. 영상을 통해 목사님의 열정과 패기는 변함이 없고, 그것에 더해진 노련함을 봤습니다. 청년들에게 항상 강조하시는 패기와 열정을 몸소 본인의 삶을 교보재삼아 저희들을 가르치시는 목사님. 우리를 교육시키기 위해 4시간 이상 기도하시고, 강행군임에도 불구하고 퇴장하시는 순간까지 본인의 에너지를 발산하시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말씀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말씀을 직접 본인의 삶으로 증명하며 살아가시는 총회장 목사님이 곁에 계심이 커다란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설교 중에 저의 심중에 깊이 박힌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나 자신을 과소평가한 것을 회개하라’. 현실과 타협하고, 세상을 겪을수록 위축되어가는 제 모습을 회개하고 삶으로 하나님의 크심을 증명하며 살아가는 예수중심의 청년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값진 수련회였습니다.

인천예수중심교회 전호정

Why not me?’

저는 올해 초 신소재 공학 석사학위를 획득하였고, 현재는 박사과정으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계획했던 일들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조함과 불안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저의 길에 대해서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게 이번 수련회에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들은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깨닫는데 충분했습니다. 나의 롤 모델이신 목사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신 것처럼, 저도 이제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 길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들을 발견하고, 신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과학자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과 목사님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간증을 허락하신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광주예수중심교회 최광효

고래 꿈을 꾼다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군 입대를 앞둔 제 마음은 많은 고민과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은 시간을 먼저 주님께 드려야겠다.’고 결단했더니, 주님은 중고등부 교사와 대학청년부 부조장으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예배 때 총회장 목사님께서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라’,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결단에서 나온다.’라고 말씀하실 때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사랑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다는 작은 꿈이 자라서 비전이 되었으나 너무 크고 두려웠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먼저 제게 주신 비전의 타이틀과 타깃을 점검했고, 저에게 도전과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마음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담대하게 구체적인 확신으로 와 닿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망설임은 없습니다. 오직 담대한 믿음과 전진을 구할 뿐! “주여,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대안학교를 세움으로 세대를 이어 주의 종 200억 명을 바치게 하소서.”

광주예수중심교회 정인성

나의 꿈을 위해 결단하리라

“왕이 되기 위한 교육이다! 각 분야에 세계 최고의 인재가 되라! 남들이 비웃을만한 큰 꿈을 꾸라!”는 목사님의 말씀은 잊고 있었던, 남 몰래 묻어두었던,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하는 나의 꿈들을 떠올리게 했다. 내 상상 속에서 나는 이미 꿈을 이루고 기도원 단상 위에서 간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새우가 꾸는 고래 꿈이 확실했다. 속으로 다시 물었다. ‘나 같은 것이 어떻게 하면 이 꿈을 이룰 수 있나요?’ 포기가 빠르고 자존감이 낮은 나에게 하나님은 설교로 응답해주셨다 “He can do it! She can do it! Why not me?” 그 뒤에 이런 말씀을 덧붙이셨다 “왜 안 되냐고? Because you don't have a decision!” 내가 성공하기로 결단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단하라는 것이다.

목포사랑예수중심교회 이기쁨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힘 있는 자녀로 살고 싶은 직장인 6년차입니다. 특히 올해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수많은 고민과 번뇌 속에 시작된 수련회였습니다.

“나는 가난이 싫어!”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목사님은 제일 먼저 결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입으로 반복적으로 결단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부자로 살기 위해 두 가지 결단을 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정확한 십일조와 웃긴 고래 꿈.” 정확한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손익계산서가 나와야 가능한 일이며, 내 삶 또한 분명하고 투명한 삶을 통해 잘 살 수밖에 없겠구나 깨닫게 되었고, 남들이 ‘그게 뭐야’ 웃을만한 고래 꿈을 통해 믿음은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며 순종하는 것이라고 또 한 번 배웠습니다. 예전에 잊고 있었던 나를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

내 인생 스토리의 결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결단하고, 나를 똑똑히 바라보고, 오늘밤 ‘웃긴 고래 꿈’ 한번 제대로 꿔봐야겠습니다.

대구예수중심교회 신혜란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최선의 것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첫날 입술에서 나온 기도는 ‘내가 잘돼야 해요’, 단 한 가지였습니다. 가족 중 우리 집만 하나님을 믿고 있어 할머니께서는 “교회에 다니면서 니들이 잘된 게 뭐냐?” 하십니다. 제가 증거가 되어 할머니가 하나님을 믿기 원합니다. 기도 중 이초석 목사님께서 “너희가 잘 되어야 해!”, 소름이었습니다. 잘 되기 위해선 하나님과 동업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둘째 날 회사를 그만두고 고용보험신청을 앞둔 제게 고용보험의 첫 소득을 첫 열매를 냈다는 간증에 ‘아멘’하고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 ‘우리는 하나님 아들의 권세를 받았다. 왜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냐. 나를 성장시키고 범사에 감사하고 인내하며 다스릴 곳을 살펴보고 사냥을 시작해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이제 새우꿈이 아닌 고래 꿈을 꿀 수 있고, 새롭게 하나님과 재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더 정직하고 진실 되게, 더욱더 결단하고 하나님을 감동시키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낼 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대전예수중심교회 신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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