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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858호 · 2016-08-07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새 도로를 따라 도착한 장성 예수중심기도원. 그곳에서 8월 1일부터 3주 동안 하계산상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첫 주, 전쟁터와 같은 세상에서 영·혼·육이 방전된 자들이 충전을 위해 몰려와 성전은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첫 날 단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은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갈급한 심령들을 일으키시고 채우셨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면,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입니다(롬4:17). 그분은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는 분으로(눅18:27), 죽은 지 나흘 된 송장을 살리시고 태양도 멈추셨습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몽골 메인스타디움 집회를 할 때 날씨가 사나왔습니다. 비바람이 얼마나 세찬지 휘장이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그 때 많은 사람이 ‘비바람이 세서 집회를 못 하겠다’, ‘사람들이 올 것 같지 않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기도를 마친 후 집회장소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비를 맞으며 단상 앞으로 나가 외쳤습니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비바람은 멈출지어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비바람이 멈췄습니다. 집회 후에 사람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명령을 하느냐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명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때 걱정하는 자들의 말을 들었더라면 그 말이 저와 환경을 감싸고 눌러 집회를 못했을 겁니다. 여러분, 주위 사람들이 하는 걱정과 근심의 말이 여러분을 잡고 감싸서 그대로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도 잘 해야지만, 듣는 말도 가려서 들어야 하는 겁니다. 근심걱정의 말을 타고 악한 것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어디가 조금 아프면 ‘병원 가야하지 않겠니?’ 하며 걱정하고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니?’ 하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까?

어느 날, 불평불만 많은 친구를 데리고 저의 절친한 친구 행운이를 찾아갔습니다. 행운이는 우리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저는 행운이에게 불평불만이 많은 친구를 소개하며, ‘여보게 행운, 이 친구가 자네를 만날 수 없다며 욕을 하길래 데려왔네. 이 친구 좀 만나주게.’ 했더니, 행운이가 하는 말, ‘이 목사, 나에게는 철칙이 있네. 믿음과 실력 있는 자만 만나주라는 예수님의 특명이 있어 그에 따를 뿐이야.’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적과 행운은 실력과 믿음 있는 자를 찾아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입술을 지키는 것 아닙니까? 생각은 듣고 본 것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부정의 말과 불평불만의 말에 귀를 닫아야 합니다. 누가 나를 위로한답시고 걱정을 하걸랑 ‘친구, 그런 소리 하지 마. 내가 누군지 알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십시오. 누가 나를 격려한답시고 세상 불평불만을 토하걸랑 ‘이런 얘기 하려면 찾아오지 마. 나는 하나님의 딸이야.’ 라고 하십시오. 그럼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않아야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기적이 일어나고 행운이 찾아옵니다. 자! 따라하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예수님의 친구다!’, 아멘!”

예배 후, 병든 자들을 단에 올려 축사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분은 여전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스스로 입증하셨다.

아직 집회에 참석지 못한 성도님들, 남은 2주 동안 꼭 참석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기 바란다.

신묘수

jesus78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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