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뛰어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교회,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교회 유아유치부,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가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뛰어난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서 하나님은 놀랍도록 역사하셨다. 아이들은 목소리 높여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섰고, 하나님은 한 영혼, 한 영혼 만나주셨다.
캠프의 첫 시간 시작예배가 진행되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지금 이 순간을 기다리기나 했다는 듯이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으며, 단에서 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직 3살 밖에 안 된 영아들부터 13살 초등부 아이들까지 눈을 반짝이고 집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였고, 연신 아멘으로 화답하였다.
아이들끼리 함께 하는 바비큐 파티, 저녁시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에 옥상에 올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시간, 선생님들과 그 동안 하지 못한 마음의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배워가는 공과 시간, 선생님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물놀이 시간, 천국의 가는 길이 좁은 길임을 배워가는 천로역정 코스시간까지 모든 시간에 하나님은 함께 하셨고, 아이들은 마음 문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 그곳에 참석한 아이들과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까지 하나가 되어 성령님이 나의 마음에 오시기를 초청하는 그 시간에 목사님의 안수를 통해 성령님이 임해주셨고, 성령을 받은 아이들과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둥그렇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춤을 추며 찬양하는 모습은 천국에서 열리는 잔치와 같았으며 그 순간 우리 모두는 행복했다.
이번 캠프는 하나님께서 말세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보이신 캠프였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그 아이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하나님과 소통한다면 우리 교회의 앞날은 밝다. 이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보장되었다 할 수 있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찌니라”(신6:6~9).
어릴 때부터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으로 양육하라는 말씀이다. 그런 자는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신다”
(신6:10~11)고 말씀하셨다.
부모의 최고의 바람은 내 아이가 훌륭한 아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무리하면서 여러 학원에 보내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 유학까지 보낸다. 그러나 이는 가장 쉬운 방법을 무시한 것이다. 부모들의 바람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쉬운 방법이라 실천하는 이가 적다. 만일 이 방법을 유명강사가 가르친다면 뭉칫돈을 내고 배우려고 줄을 설 것이다.
이 여름캠프에서 말씀을 배우고 성령을 마음에 모셔 들인 우리 보배 같은 아이들 중에서 세계적인 인물, 한 시대에 맥을 그을 인물이 나타날 것을 확신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서울교회 유아·유치부
김희정 전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