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인생을 사는 젊은이가 되자
명품인생을 사는 젊은이가 되자’는 슬로건을 내건 제 19회 전국 중고등부연합수련회가 지난 달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예수중심기도원에서 개최되었다.
총회장 목사님은 작심하신 듯 단에 오르자마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명품인생이 되고 싶은가? 길이 있다. 하나님은 신명기 28장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28:1)고 말씀하셨다. 그 분은 거짓말을 못하신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면 분명히 약속하신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여 명품인생이 될 것이다.
영어를 배울 때 기본은 ‘주어+동사(動詞)+목적어’다. 이것만 알아도 웬만한 대화는 가능하듯, 주체자(주어)가 목적을 세우고(목적어) 움직이면(동사)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이 중요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부득불 자랑하자면, 나는 명품인생을 살았다고 자부한다. 그 비법은 기본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신앙의 기본, 십계명에 나는 충실했다. 출애굽기 20장에는 신앙의 ABC가 기록되어 있다. 십계명은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규범이며, 영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십계명만 잘 지켜도 충분히 명품인생을 살 수 있다. 내 말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다.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신5:32~33).
십계명은 제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는데, 한 마디로 하면 하나님만을 열과 성을 다하여 섬기라는 말씀이고,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라는 말씀이다. 그런 자는 안식일을 범치 않으며, 우상을 섬기지 않게 된다. 또한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이웃과의 관계를 말씀하신 것으로, 압축하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22:39)’는 것이다. 그런 자는 이웃의 것을 탐내지 않고, 거짓증거하지 않고, 도적질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잊지 말자.
그리고 신앙생활의 기본이 또 하나 있다. 바로 방언기도다. 방언기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강조해왔다. 다른 사람보다 방언기도를 많이 한 것을 감사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고전14:18), 나도 30년을 방언기도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비밀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고전14:2)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을 받을 수 있지 않겠는가. L.A에 있는 한 교회에서 학생 20여명이 하굣길에 매일 방언기도를 1시간가량 했더니 다들 명문대에 들어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당연하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에 방언기도를 통해 성령이 충만해지면 모든 것이 기억나고 생각난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도토리를 옥토에 심고 가꾼 자는 나중에 참나무에서 엄청난 도토리를 딸 수 있듯,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으로 옮긴 자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고,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얻었고, 나 역시 도토리를 옥토에 심어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오영주 자매의 간증은 목사님이 늘 가르치신 말씀과 맥락이 같았다. 첫째, 최선을 다하자. 둘째, 목적을 세우자. 셋째, 학습을 반복하자. 넷째, 자기분석을 하여 장점을 살리자. 다섯째, 나를 믿고 자신감을 갖자. 여섯째, 철저한 시간관리를 하자. 일곱째, 포기하지 말자… 등이었다. 결론은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라는 것이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중고등부 학생들도 오늘의 가르침을 통해 변화되고, 성장하리라 믿는다. 몇 년 후 수련회에 성공 사례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신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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