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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I Can Do It)

596호 · 2011-07-29

“육체적 불구자가 장애인이 아니다. 꿈이 없는 젊은이가 장애인이고, 이상과 비전이 없는 젊은이가 장애인이다.”

지난 7월 25일부터 3박 4일 동안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열린 제 15회 전국 청소년 연합수련회에서 총회장 목사님이 우리 교단의 미래인 젊은이들에게 외친 일성(一聲)이었다.

꿈과 이상은 인류의 역사를 꾸려온 동력이며, 젊은이들의 특권이다. 그들은 앞날이 창창하고, 피가 더운지라 이상의 보배를 능히 품을 수 있고, 이상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더욱이 하나님 안에서 구분된 젊은이라면 무엇을 더 바랄까.

총회장 목사님은 예수중심의 젊은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심어주셨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나는 것처럼, 너희들 마음 판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심은 대로 나게 되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씨를 심으면 가능성이라는 나무가 나고, ‘나는 안 돼’라는 씨를 심으면 실패와 좌절의 나무가 나는 거란다. 우리는 사람의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당연히 하나님을 닮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바로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는 분이다(눅18:27).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한계가 없는 거란다. 다만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한계를 긋게 하는 놈이 있는데, 그 놈이 바로 악한 마귀란다. 악한 마귀는 우리를 마치 서커스단의 코끼리처럼, 수족관의 상어처럼 한계라는 틀 안에 가두어놓고는 ‘너는 안 돼.’라고 각인시키지.

그러나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막9:23)”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한계도, 불가능도 없는 거란다.

또 여러분들은 지금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상상하며 꿈을 키우는 시기란다. 큰 꿈이, 큰 생각이 큰 인물을 만든다. 처칠이 어릴 적에 수상 관저를 찍어 놓고 그 사진을 매일 보며 ‘장차 나도 저 집에 살 거야’ 라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더니 영국의 역대 최고의 수상이 되었다. 나도 ‘세계교구’라는 꿈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단다.

아브라함이 하늘의 뭇별을 보며 꿈을 키운 것처럼, 너희들도 부정적인 생각과 패배의식, 비관적인 생각과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꿈을 키우고 내일에 도전해라. 분명 20년, 30년 후, 각 분야에 세계적인 인물이 우리 교단에서 나올 것을 나는 확신한다.”

이튿날, 목사님은 방언기도에 대해 말씀하셨다.

“방언기도를 하는 것은 영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인프라 구축이 잘 된 나라가 선진국이듯, 영적 인프라인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 많은 사람들 중 으뜸이 되고, 하늘과 땅과 땅 아래를 정복할 수 있게 된단다. 왜냐? 방언기도는 하나님과 비밀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의 가치를 알기에 눈에 불을 켜고 돈을 번다. 돈이 많으면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있고, 자유하기 때문이다. 방언기도의 가치를 아는 자가 방언을 사모하는데, 방언기도를 많이 하면 장래의 일을 알 수 있고, 지혜가 임하며, 나를 위해 숨겨진 복을 다 찾을 수 있다.

시험 잘 보기를 원하는가? 취업되기를 원하는가? 장래의 배필을 알기를 원하는가? 방언기도를 하라. 분명히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방언기도를 많이 해서 삶의 인프라를 구축 하기 바란다.”

기도원 대성전을 가득 메운 우리 젊은이들은 기도와 찬양, 그리고 율동과 게임으로 수련회 기간동안 더욱 영글어갔다. 이들을 통해 예루살렘 교단이 부흥되고,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서게 되리라 확신한다.

애쓰신 교사와 교역자들, 그리고 봉사로 수고해주신 성도님께 감사드리고, 청소년수련회를 허락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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