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2011년 새해를 맞아 교단 목사님들의 새해 각오와 비전을 들어보는 연재기획코너를 마련했다
사랑은 묘약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하나님과 이웃의 사랑을 먹고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우리에게 요한복음 13장 34절을 통하여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위에 떠는 자는 따뜻함이 그립고, 배고픈 자는 따뜻한 음식이 그립고, 무지한 자는 배움을 그리워하고, 목마른 사슴은 시냇물을 찾듯이 인간은 사랑과 정을 그리워하며 사는 존재입니다. 떠돌던 새도 밤이 되면 둥지를 그리워하고, 들짐승도 동굴을 찾아가는 것을 보면 모든 생명체는 가족과 이웃과 더불어 사는 존재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사랑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세상뿐만이 아니라 교회들도 사랑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이교회 저교회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처음 에덴동산은 사랑이 넘쳐나는 곳이었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아내인 이브를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 하며 이브를 자기 몸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한 이후에 아담은 하나님께 이브를 ‘저 여자가’라며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담의 자녀인 카인과 아벨은 서로 사랑하며 지냈으나 하나님께서 카인의 예물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예물을 받으시자 카인은 시기와 질투심으로 인해 아벨을 미워하게 되었고, 결국은 살인까지 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랑이 없어진 연고입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사랑은 묘약입니다. 백약이 무효였던 남자가 사랑스런 아내를 맞이하고 순간에 죽을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우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사랑을 먹은 아내, 사랑을 먹은 자녀, 사랑을 입은 종업원이나 성도들은 모두가 태양처럼 밝고, 꽃처럼 향기를 내뿜습니다. 이제 우리도 만민에게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과실 속에 씨앗은 헤아릴 수 있지만, 그 씨앗 속에 사랑은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입은 자들이 큰 위인이 되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의 씨앗을 심어봅시다. 그 씨앗이 퍼져 전 세계에 사랑의 꽃이 만발할 것이며, 사랑의 열매로 인하여 사랑에 허기진 사람들이 배부르게 될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심기웠으니 우리에게 맺힌 사랑의 열매를 나누고, 그 씨앗을 퍼트려 온 지구촌이 사랑으로 가득하게 합시다.
올해 총회장 목사님께서 “예수중심으로 사는 한 해가 되자”고 하셨습니다. 예수중심으로 사는 것은 사랑의 열매를 나누고, 사랑의 향기를 퍼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이웃을 품고, 용서하며 삽시다.
인천예수중심교회 담임 장영국 목사
너에게 유익이 있다면 결단하라
미국에는 팜 스프링스라는 인공 오아시스가 있는 휴양도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의회는 이 도시 전체의 가로등을 없애는 방안을 놓고 회의를 했습니다.
물론 찬반양론이 치열하게 격돌했지만, 마침내 가로등을 없애기로 가결했습니다. 가로등이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느 것이 더 유익한 것인가 생각한 끝에 없애기로 한 것입니다. 대신 사막 최고의 별빛을 관광 상품으로 활용하자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위해 가치가 적은 것을 깨버리는, 즉 ‘가치이동’ 이라는 위대한 결단을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박한 문화적인 지식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이는 더 가치 있는 예수를 위해 가치가 적은 문화적 지식을 깨버리는 위대한 결단을 한 것입니다. 세상의 꽃의 화려함은 7~8일이면 시들어 버리게 되며, 인생의 화려함도 70~80년이면 지고 맙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기왕 당신 삶에서 가로등을 깨버리기로 결단하셨다면 깨뜨린 가로등에 미련을 둘 것이 아니라 별빛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눅9:62)고 예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복음이란 복 받으라는 소리입니다. 복음이 있는 곳에는 능력과 평강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전 세계 교회가 이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중심교회는 복음, 곧 사랑과 능력과 기쁨과 평화가 실질적이며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2011년에는 남의 간증 들으며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복음의 능력으로 내가 서 있는 땅이 기름지고, 내 샘에서 샘물이 넘쳐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남에게도 주는 교단 성도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내 중심에서 예수중심으로 사는 가치이동이 일어나 영·혼·육에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배방예수중심교회 담임 임택함 목사
점검부재현상은 사고의 원인이다
어릴 적 우리 집은 농사를 짓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라면서 농사일을 많이 거들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께서 지게를 지고 거름을 밭에다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지게를 지는 모습을 보시고는 “야! 이놈 다 컸네. 힘이 장사네.” 하고 칭찬을 하시기에 우쭐해서 더 많은 거름을 지었습니다. 얼마나 무겁던지…. 그래도 저는 칭찬하니까 꾹 참고 갔습니다. 한참을 가서 힘도 들고 사람들도 안보기에 지게를 내리고 잠시 쉬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쉬었다 다시 지게를 지고 일어서려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일어나려다가 지게를 못 이기고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저의 어릴 적의 일을 기억했습니다. 이 한 해도 모두 다 동일한 시간 선상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출발은 같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어떤 이는 풍성하게, 어떤 이는 빈약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문제는 환경도 아닙니다. 하나님도 아닙니다.
문제는 나 자신입니다. 나를 점검하지 않으면 섰다고 자랑하다 넘어질 수 있고, 나를 점검하지 않으면 욕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총회장 목사님은 점검부재현상은 사고의 원인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심비에 새기고, 늘 자신을 점검하십시오. 왜냐하면 문제도, 축복도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2011년, 예수중심으로 사는 것은 나 자신을 점검하여 늘 예수 안에 거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성예수중심교회 담임 오병렬 목사
신호등을 보고 움직입시다
추운 겨울날 엄마와 어린 아들이 서둘러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그만 건널목 앞에서 신호등이 빨간불로 변하고 말았다. 어린 아들의 손을 잡은 엄마는 바쁜 마음에 신호를 무시하고 건너는데, 아들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엄마, 빨간 불이예요!”
“야! 바쁜데 어때! 다른 사람들도 다 그냥 건너잖니. 괜찮아!”
“엄마, 다른 사람들을 보지마시고 신호등을 보고 가셔야지요!!”
2011년 총회장 목사님을 통하여 “예수중심으로 사는 한해가 되자”라는 신년 메시지를 받고 어떻게 사는 것이 예수 중심으로 사는 것일까 곰곰이 묵상하다가 떠오른 이야기다.
예수중심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분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삶이며,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라는 시편 119편 105절의 말씀처럼 빛 되신 말씀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삶이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살건 우리는 빛 되신 말씀을 따를 때만이 성공하고 승리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27장에 보면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가나안 땅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 땅에 아버지 아브라함 때 있었던 심한 기근이 몰려온 것을 볼 수 있다. 이삭이 이 기근을 피하는 방법은 물이 풍부하고 좋은 초지가 있는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이삭도 모든 주변의 사람들을 따라 애굽을 향하여 내려가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셔서 “애굽에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한 땅에 거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삭은 모든 사람들이 다 내려가는 애굽을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기근이 심했던 가나안 땅에 머물렀다.
이처럼 주님이 말씀하시면 가던 걸음을 멈추어 서는 것. 비록 사람의 생각에 미련해 보이고 길이 없어보여도,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예수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삭은 그 땅에서 말씀을 따라 머물렀고, 그 땅에서 목자였던 이삭은 농사를 지어 당년에 100배나 거두었고, 그는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불가능해보였던 그 곳에서 그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삭은 땅을 파는 곳마다 물을 얻었고,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 시기할 정도로 성공에 성공을 거듭하게 되었다. 이것이 예수중심으로 사는 삶의 결과인 것이다.
창세기 27장은 이삭만을 위해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 예수중심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우리를 위해 기록한 것이라 믿는다. 예수중심으로 살자.
인천예수중심교회 김상복 목사
당신의 중심축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삶의 초점은 주님이십니다. 요즘 세계에는 여러 가지 재난과 참사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사람이란 그런 큰 재난을 겪고 나면 그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마련입니다.
20세기 초 지구촌을 혼돈 속에 몰아넣었던 1, 2차 세계대전이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그 역사를 주관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인식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의 크리스천들은 하나님보다는 사람이나 특별한 교리, 종교적 활동에 중심을 맞추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중심이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동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 인생이 갈 길을 모른 채, 목표를 상실한 채 부평초처럼 떠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분이 우리 인간에게 뜻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면 그분에게 삶의 초점을 맞추고 그분을 알기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너희들의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기를 원한다”(엡1:18).
총회장 목사님은 올해 ‘예수중심으로 사는 한 해가 되자’고 선포하셨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 중심에 살고 계신다면 우리의 삶은 그와 일치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 그가 계시지 않다면 우리 삶은 우리가 중심이 되겠지요.
중심이 잘못되어 있거나 중심축이 흔들린다면 인공위성은 목적지에 가지 못하고, 미사일은 목표물을 명중시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의 중심축이 잘못되어 있거나 흔들린다면 우리는 우리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고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계획한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이 아닌 당신 중심이라면, 당신의 출발점은 혼돈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잘못된 출발은 그의 인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여러분의 중심은 무엇에 있습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건강입니까?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중심을 바로잡고, 가장 중요한 목표인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찾아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잃고 세상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멸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하나님을 중심에 두었던 솔로몬에게 지혜와 부귀와 명예와 장수를 주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축복하실 것입니다.
당신의 중심축에 예수를 모시고 그 축이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으로 지키십시오. 그래서 올해 범이 날개를 다는 축복을 받기를 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예수중심교회 슬라바 목사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국회의원 전병헌입니다. 새해 문안드립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말, 6·25 이후 처음으로 남북 간의 포격전이 발생하며, 더 이상 전쟁이 우리에게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새삼스런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쟁의 무서움을 목도하면서 평화의 소중함 또한 알게 되었고, 국가와 가정의 평안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평화는 우리 삶의 기본이요,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정치의 궁극적 목적이고, 지향점임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평화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인류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오신 예수님의 임재하심이 더욱 의지되고 믿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지난 연평도 포격 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우리 국민들이 너나할 것 없이 평화기원의 기도를 드렸을 것입니다.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저도 성찰을 통해 정치적 신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새롭게 다짐을 해 볼수록 모든 이치가 그렇듯이 결론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 모두의 크나큰 축복입니다.
결국 정치도 국민사랑(愛民)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새롭게 다짐을 해 볼수록 정치도 국민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정신에서 출발하는 것이고, 바른 정치의 출발과 끝도 바로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2011년, 새롭게 한해를 맞으며 저 또한 정치인으로서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총회장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신 대로 멀리보고 크게 생각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서 뛰는 근시안적인 안목을 버리고 미래를 위해 뛰는 자가 되겠습니다.
특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사랑과 평화를 대물림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앙심을 갖고, 어른보다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런 교육을 사회전반에서, 특히 교회에서 앞장서기를 바래봅니다. 왜냐하면 교육부재현상은 후진성을 탈피할 수 없다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사랑하심의 은혜 속에 국민들을 항상 사랑으로 섬기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질적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비타민은 최소한의 양을 섭취해도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원활히 소통시킵니다. 저도 하나님 안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국민들의 비타민이 되어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삶의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정치’, ‘애민(愛民)정치’를 실천하는 전병헌이 되기 위해 새롭고 아름다운 정치를 이끌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단 성도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정치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육이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는 우리의 힘입니다.
2011년, 우리 예수중심으로 살아봅시다. 사랑합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국회의원 전병헌(서울 동작갑) 집사
저에겐 살아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2011년의 슬로건을 ”예수중심으로 사는 한 해가 되자”라고 선포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성경 말씀에 주신 32,500가지의 약속과 전제조건을 모두 마음과 생각에 심고 100% 행동에 옮길 수 있다면 너무나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너무나 부족하다 못해 내 의지라는 것이 심하게 살아 있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목사님을 보아온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모세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오로지 예수님을 모델로 삼고 달려가신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크게 부족한 저는 인생과 사업의 CEO 모델을 우리 총회장 목사님으로 모방(BENCHMARKING)하는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본인의 짧은 성경 지식과 이해에 비추어 보더라도, 최고 경영자이신 예수님은 항상 최소자본으로 최고효율을 끌어낸 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분은 3년의 짧은 공생애와 부활 후 40일의 여행경로를 통하여 최적의 기획, 집행 및 관리라는 불변의 원칙을 명확히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정확하게 목표하신 각계각층의 사람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원을 하시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항상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며 다양한 이적을 완결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마귀를 이겼기 때문에 빼앗겼던 권리가 다시 합법적으로 회복되고, 정확히 효력이 발생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하여 친히 부활 하시어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프로젝트의 규모를 감안할 때 3년 40일은 아주 짧은 시간이나 예수님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또한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권한을 위임 받은 대리인인 엄청난 수의 목사님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CIS국가들에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굳이 지구 반대편에 계신 이초석 목사님을 지속적으로 보내시는가?” 하고 저는 이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떤 명의나 변호사도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께서는 자주 설교 중 말씀하십니다. “나는 호랑이 등을 타고 있다”, “성경의 말씀이 이 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나는 가짜 목사요!” 이 말씀의 근거는 믿음에 기반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확실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그리고 항상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마음으로 임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감동하셔서 그 분에게 능력을 더해 주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멀리 있는 다른 현인보다는 2011년 총회장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바를 따라가는 것을 2011년의 목표로 삼고자 합니다.
(주) ARCUS 대표 토마스 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