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11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한 35개국의 해외 목회자들 중, 각국 리더들과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기자: 유익한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려복교: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국 땅에서 마음껏 복음을 맛보고 들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자: 본인을 소개해주십시오.
려복교: 저는 중국 시안성에서 온 전도사입니다. 중국에서 사역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기자: 중국에서 이초석 목사님을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닐 텐데요. 어떻게 목사님을 알게 되셨지요?
려복교: 8년 전에 돈도 벌고 선진 문화를 접하고자 일본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지내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외롭고 힘들 때는 교회에 가보라고 했지만, 제게 교회는 별나라 세계 같았습니다. 전혀 관계없는 나라 말입니다. 그런데 너무 외로워서 교회를 한 번 갔습니다. 그것이 동경 예수중심교회였습니다. 그 교회 가서 이초석 목사님의 위성방송을 보고 갑자기 궁금한 것이 많아졌습니다. 기도하고 방언하는 것들 모두가 궁금해서 교회에 매주일 나가게 된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기자: 이번 중국에서 오신 분들이 가장 열심히 말씀을 경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들으신 말씀 중에 간직하고 실천하고 싶은 말씀은요?
려복교: 성공자를 따라가면 성공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제게 행운입니다. 이초석 목사님이 목회에서 성공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중국이 아무리 사역하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함께 일할 동역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빌어 한국의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자: 공항에서 뵐 때부터 가슴을 뭉클하게 한 중국 사역자들입니다. 기대와 간절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중국 대륙에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말씀들을 기억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성도님들께 자신을 소개해주시지요.
루벤: 저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루벤 레시우입니다.
기자: 낯이 많이 익습니다. 이번이 세미나에 처음 참석한 것은 아니시지요?
루벤: 네, 올해로 벌써 세 번째입니다. 이 세미나는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기자: 이 세미나를 통해서나 혹은 이초석 목사님을 만난 뒤에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루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많이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였습니다. 영적으로 저를 이끌어 주실만한 분을 찾고 있었는데,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 뵙고는 ‘저 분이 나의 영적 아버지가 되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뜻을 이초석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목사님께서 저더러 ‘내 아들’ 그러시는 겁니다. 정말 감격했었습니다.
기자: 영적 아버지이신 이초석 목사님은 배움의 끝은 실천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실천에 옮기겠다 결심하는 메시지는요?
루벤: 2005년 세미나에서 이초석 목사님은 ‘거짓말을 이 기도원에 묻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고, 제 일생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목사님께서 영화 ‘타이타닉’에서 가장 감명 받은 장면에 대해 설명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배가 침몰할 때까지 자기 직분에 충실한 그 오케스트라 단원들처럼 저도 어떠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도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자: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에도 최선을 다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루벤: 물론입니다. 목사님을 만난 후로 죽었던 제 영혼이 깨어났습니다. 지금도 목회는 하고 있지만 영적으로 죽은 목회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깨우치고 싶고 이곳에 데려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3배의 부흥을 이뤘듯이 그들에게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기자: 수고하고 애쓴 성도님들께 사랑의 메시지를 주십시오.
루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이 없었다면 이런 성공된 세미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성도님들이 있기에 이초석 목사님이 계시고, 이초석 목사님이 계시기에 성도들이 존재하는 것을 압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 말레이시아 페낭의 에드먼드 찬 회장
기자: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에드먼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기자: 한국에는 처음이신가요?
에드먼드: 아닙니다. 사업상 여러 차례 왔습니다. 올 때마다 날로 번성하는 한국을 봅니다.
기자: 사업가로서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에드먼드: 물론 저는 사업가입니다만 제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복음 사업을 위해 목회자들을 모으는 일입니다. 말레이시아를 비롯해서 인도, 중국 등에서 목회자들을 모아 집회도 열고 세미나도 갖습니다. 지난 번 목사님의 말레이시아 집회에는 80여명의 목회자를 모았습니다. 내년에 있을 집회 때는 더 많은 목회자를 모을 생각입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어떻게 해서 알게 되셨습니까?
에드먼드: 3년 전에 목사님의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는 이 목사님이 진실한 종인지 아닌지를 놓고 기도했는데 3년 만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비홍 집사를 통해 말레이시아 집회에 참석했는데, 목사님이 진실한 종임은 물론이고 굉장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 경영에 도움이 된 말씀이 있다면요?
에드먼드: 목회는 물론이겠지만 경영에도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가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부터 기도에 전념하겠습니다. 사실 말레이시아 목회자들은 기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기도 없이 어떻게 목회를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도 이런 세미나에 와서 배워야 할 것입니다.
기자: 앞으로의 계획이나 다짐을 말씀해주십시오.
에드먼드: 올 4월에 목사님을 뵙고는 한국에 와보고 싶었습니다. 사업상 여러 차례 와보았지만 이번의 마음은 달랐습니다. 어떻게 한국이 영적으로 성장 발전했는지도 알고 싶었고, 저토록 훌륭하신 목사님의 교회는 어떤지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오길 잘했습니다. 직접 보고 느낀 것을 말레이시아의 목회자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닿는 대로 많은 목회자들을 예수중심교회에 데려와서 직접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하고 싶습니다.
기자: 찬 회장님이 본 이초석 목사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에드먼드: 누가 뭐래도 진실하고 확실한 주의 종이십니다. 그 분의 지혜에 놀랐고, 그 분의 기도생활에 또 놀랐습니다. 저는 10분밖에 기도를 안 해봤는데 여기 와서 한 시간 기도를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영적으로 목사님처럼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자: 앞으로 찬 회장의 영적 변신을 기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찬 회장이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탄하게 이뤄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4년 전에 인터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비홍: 그렇습니다. 저도 기억합니다. 반갑습니다.
기자: 4년 동안 비홍 집사님은 참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집회는 물론이고 우리 교회 대학생들이 싱가포르에 방문했을 때도 도움을 주시는 등 놀랄만한 일들을 해내셨는데 그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비홍: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일들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야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만난 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비홍: 제 믿음이 장성했지요. 목사님께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배웠고, 그 분만이 생명의 원천이시며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능력으로서 모든 것이 가하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불가능이 없습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자주 뵈었는데, 그 분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요?
비홍: 목사님은 단에 있을 때나, 단에서 내려와 일상생활을 할 때나 진실하십니다. 우리와 별로 다를 게 없는 성정을 가졌는데 그 분은 정말 진실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살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그 분은 항상 끊임없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정말 상상력의 전원을 끄지 않으려고 애쓰시며, 목표를 향하여 언제나 질주하고 계십니다. 지도자로서, 그룹의 리더로서 사랑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 분은 제 영적 아버지이십니다.
기자: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해오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비홍: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은 특별히 주님이 제게 주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일은 집회든 세미나든 각국의 많은 목회자를 모아 이곳에 와서 함께 배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때마다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