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소식] 부지런히 준비하라
제28회 전국 대학청년부 연합수련회(7월 30일~8월 1일)
내가 서 있는 땅부터 기름지게 하자!
“여러분들이 나의 설교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니 내가 설교할 맛이 납니다.”
강단에 서신 총회장 목사님은 초롱초롱한 눈빛의 수련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수련회 사상 초유의 4시간 30분 강의를 마치셨다.
중고등부 수련회에 이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제28회 전국 대학청년부 연합수련회가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이어졌다. 전국 각지와 해외를 넘어 외국인들까지 천여 명의 젊은이들이 영적 전지훈련에 참석했다.
첫날 저녁 집회, 단상에 오르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준비하지 않는 자의 꿈은 그림의 떡이다, 성공은 준비한 자의 몫이다’라는 주제로 설교를 시작하셨다.
“여러분! 저는 오늘 이 한 번의 설교를 위해 7시간을 기도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위해 천지창조로 준비하셨고, 동식물과 여러 환경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구원의 날을 준비하십니다. 성경의 성공한 믿음의 조상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도 모두 준비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기회는 준비한 자의 몫입니다. 저는 해외 선교차 이동할 때 비행기에서 만난 기업 회장들이 자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 자투리 시간에도 책을 보고, 보고서를 살피며, 비즈니스를 준비합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며 취업, 사업, 결혼 등등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목사님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이미지에 본인이 직접 민트색과 빨간색으로 색칠한 사진을 보여주시며, 다 같이 이 사람처럼 무엇을 준비할지 직접 턱을 괴고 생각해보자고 하셨다. 이에 청년들은 “저는 사업을 위해 중국어를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결혼을 위해 저축으로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답하며 목사님의 말씀을 실천했다.
둘째 날, 오전 비전 세미나에서는 ‘성공자들의 공통점은 부지런했다’라는 주제로 성공자의 핵심 DNA는 ‘준비성과 부지런함’임을 강조하셨다.
“준비성과 부지런함이 결혼하면 행복감이 찾아옵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있으면 활력과 열정과 의욕이 넘치게 되어있습니다. 대기업 총수 중에 부지런하지 않은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들은 내년, 내후년, 나아가 10년 후에까지 모두 부지런히 연구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자들의 공통점은 부지런히 배우고 노력하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부지런히 외국어도 공부하고, AI도 공부합니다. 언제까지 밥만 먹고 잠만 자는 똥공장들이 될 겁니까? 배움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배우지 않은 고통은 영원합니다. 부지런한 자들은 방법을 찾지만 게으른 자들은 핑계를 찾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을 통해 게으름을 악이라 질타하셨습니다. 또한 달란트 비유를 통해 부지런히 일하여 달란트를 배로 남긴 자들을 칭찬하셨습니다. 잠언에서도 부지런을 누누이 강조합니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잠10:4), 부지런한 자는 게으른 자를 다스리게 됩니다(잠12:24). 그러니 나는 여러분들이 저처럼 바지런을 떠는 자들이 되어 각 분야에 머리로 성장하기를 진정 바랍니다.”
대학·청년 수련회 기간 3번이나 강단에 서신 총회장 목사님은 한 명의 성도로 시작하여 전 세계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셨다. 수련회 기간을 앞두고 교역자들이 이번 대학·청년 수련회에 어떤 강사를 세울지 목사님께 여쭤보았더니, 목사님은 “성공해본 자가 가르쳐야 한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성공시킬 자신이 있다. 그러니 내가 직접 가르치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이셨다.
그렇다. 성공자를 따라가면 성공하는 법, 우리 예수중심 청년들이 목사님처럼 준비하고, 목사님처럼 부지런히 연구하고 개발하면 세상에서 성공자가 될 수 있다. 이 수련회를 마치고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변화하려고 몸부림치는 청년들을 보면서 예수중심교단의 미래, 이 나라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해주신 총회장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사로, 기도로 도와주신 예수중심교단의 모든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 특히 예수중심교단의 후배들을 위해 휴가를 반납하고 궂은일을 도맡아 해주신 청·장년 간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