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어 기도하면 꿈같은 기적을 맛본다
2026 하계산상집회(8월 3일~13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여러분을 이 성산에 끌어올린 것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8월 3일부터 시작된 하계산상집회에서 총회장 목사님은 집회의 목적을 이렇게 설명하시고는 통성으로 기도시키셨다. 바로 거기에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방법이 있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명예를 걸고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모세가 홍해 앞에서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한나가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닫았던 태의 문을 여사 사무엘을 주셨고, 유다 전 민족이 멸절될 위기에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더니 유다 전 민족을 구했으며, ‘곧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최후통첩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하달받은 히스기야는 즉시로 면벽하고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더니 생명이 15년이나 연장되었습니다. 감옥에 갇힌 베드로 사도를 구하기 위해 성도들이 부르짖어 합심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끌어내셨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부르짖어 기도한 자들이 이룬 꿈같은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어디 성경이 기록된 인물들뿐입니까? 목회 41년, 부르짖는 기도가 없었다면 오늘의 예수중심교단은 없었을 것이고, 오늘의 이초석도 없었을 겁니다. 저는 교회가 없어서 부르짖었고, 성도들이 아프고 어려움을 당할 때 부르짖었고, 어머니와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목이 터져라 울며 기도했습니다. 또 세계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울부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교회에, 우리 가정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전 없이도 우리 교회는 부흥했고, 우리 어머니가 예수를 영접하여 권사 직분까지 얻고 천국에 입성하셨으며, 우리 형제들, 자식과 조카까지 주의 종이 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하나님은 여러분의 하나님이시고, 여러분의 아버지십니다. 자식이 울며 부르짖는데, 어느 아비가 나 몰라라 하겠습니까?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주겠거늘, 하물며 하나님이시겠습니까?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집 달라, 암에서 고쳐달라, 치매에서 고쳐달라, 기업을 달라, 취직시켜 달라, 교회 부흥을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어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사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부르짖어 기도하면 천사와 천군을 보내시고, 가난에서, 병에서, 고통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꿈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하여 대사(大事)를 이루실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을 이 성산에 끌어모은 것이 이런 이유입니다. 하루 4시간만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이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실 것이고, 마른 땅에 생수가 터지게 할 것이고, 망한 것이나 죽은 것을 살리실 것이고, 얽히고설킨 것을 다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부르짖지 못합니까? 그건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라는 것이 있어야 의욕과 열정이 솟구치고, 그래야 목이 터져라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 믿음 아닙니까? 그것을 이루려면 의욕을 가지고 부르짖어야 하나님이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하갈이 부르짖을 때 ‘하갈아 무슨 일이냐’(창21:17) 하신 하나님이, 모세가 부르짖을 때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출14:15) 하신 하나님이 우리가 부르짖을 때 동일하게 ‘무슨 일이냐? 무엇을 해줄꼬?’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세요.”
이튿날 오전에도 단에 서신 목사님은 멕시코 몬떼레이에서 찾아온 엠마누엘 목사를 직접 성전으로 불러 올려 온 성도와 함께 환영해주셨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온 영적 아들을 사랑으로 포옹하며, 기도원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큰 꿈을 가지라고 격려하셨다. 이 모든 것이 목사님이 꿈을 갖고 기도해오신 결과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소리를 지르며 요동하는 귀신을 내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