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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회 새성전 입당 및 전도집회

1355호 · 2026-04-26

의정부예수중심교회 입당 전도집회(2026년 4월 18일)

“축하한다. 그런데 이장님은 오셨니?”

총회장 목사님이 의정부교회에 당도하셔서 박찬일 목사에게 맨 먼저 하신 말씀이다. 박 목사는 “네?” 하며 놀라는 눈치였다. 목사님은 박 목사에게 “입당예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야. 성전이 크고 좋으면 뭐 하니? 푸른 초장인들 양 떼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니? 교회의 사명은 성전 건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 구원에 있는 거야. 이장님을 모시면 이 마을의 전도가 용이할 것 아니냐.”라고 설명하셨다.

그날 목사님은 새신자를 겨냥하신 듯,

“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건가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성전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거기서 아주 멋진 두 분을 만났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 왜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걸까요? 복 받으라고 그런 겁니다. 저희 집안은 절까지 지어놓았습니다. 그곳에 제일 큰 등에 제 이름이 딱 하니 붙어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임대 사업을 시작하면서 공교롭게도 빌딩 두 군데에 교회가 들어왔습니다.

제 빌딩에 입주한 교회의 목사님들은 저만 보면 ‘이사장님, 예수를 믿으셔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계속 그 말을 듣다 보니 ‘예수는 믿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듭디다.

어느 날, 목사님이 또 ‘이사장님,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길래, 제가 ‘왜 매번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물으니, 목사님이 ‘이사장님, 예수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복이라면 제가 받을 만큼 받은 사람인지라, ‘저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라고 했더니, 목사님이

‘마음의 평안까지도 얻으셨습니까? 죽은 뒤에 영생은요? 사람은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영원히 사는 세계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서 살지만, 안 믿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제 가슴에 꽂혔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말씀대로 사람이 만든 형상을 신이라고 부르는 것에도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돈 내서 만들어놓고 그걸 신이라고 섬기다니….

그래서 교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제 체질에 영 맞지 않았습니다. 박자도 무시한 채 큰소리로 찬양하고, 알지 못하는 말로 기도하는 사람들…. 그래서 교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요? 목사님들이 저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라는 분을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기도 형식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 계시다면 나를 만나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더니, 정말 하나님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셨고, 늘 채워지지 않던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만나달라고 기도하면 만나주시고,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하면 친히 해결해주십니다. 길이 안 보인다고 하면 길을 열어주시고, 아프다고 하면 고쳐주십니다. 왜냐? 그분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도 법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나라에도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올 수 있다는 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야 그래라 하겠지만, 절대 예수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예수를 믿으면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가난한 자가 부해지고, 고통받는 자가 해방됩니다. 그리고 추석 때 미리 버스표를 예약해놓으면 당일 고향에 데려다주듯, 지금 예수를 믿으면 죽은 다음에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은 찬송을 하면서 20여 명의 새신자들을 일일이 악수해주셨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새신자를 단에 올려 함께 춤을 추셨다. 또한 설교 중에 귀신을 쫓아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입증하셨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면 복 받습니다.’라고 전해야 한다. 이 귀한 구령사업을 의정부교회가 잘 완수하여 부흥 발전하기를 기도한다.

신묘수 전도사

의정부예수중심교회 재직들

의정부예수중심교회 전경

예배 후 성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식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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