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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된 생각의 틀을 깨라!

1297호 · 2025-03-16

인천 청년부 토요예배(2025. 3. 8)

지난 8일,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인천 청년부 토요예배를 인도하시며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다. 서울에 이어 인천 청년부 예배까지 직접 인도하시는 것은, 2025년 반드시 예수중심교단의 젊은이들이 전대미문의 축복을 반드시 받길 원하시는 것이다.

“여러분, 강화도령으로 유명한 조선의 제25대 임금 철종을 알 것입니다. 그는 아버지의 유배로 일가족이 강화도에서 평민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족보를 좇아 갑자기 평민에서 왕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시어 마귀에게 속박된 인간을 죄에서 해방하는 개혁을 단행합니다. 죄인이던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신분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강화도의 나무꾼으로 살던 강화도령을 왕으로 만든 것처럼, 우리는 노예로 살았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 위하여 소나 양 등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복잡한 과정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단번의 제사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했습니다. 그러니 고착된 생각의 틀을 깨고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삶을 사십시오. 변화가 두려우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 합니다. 물속에서 물을 찾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제한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은 ‘강화도령 철종’이라는 쉬운 비유를 통해 우리의 신분이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설명하시고, 이어 우리 교단에서 실제 입을 크게 벌려 성공한 사례들을 말씀해주셨다.

“영어 통역관 박보배 집사의 아들 매튜와 앤드류를 알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미국 마이애미에서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 한국에 있을 때 현실의 암울한 상황에 몹시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들을 불러내어 한강과 관악산을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매튜야! 앤드류야! 저 한강을 지으신 이는 누구냐? 저 관악산을 지으신 이는 누구냐? 이는 너희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아니냐? 그렇다면 한강이 너희 것이요, 관악산이 너희 것이 아니냐! 너희가 고착된 생각의 틀을 바꾸기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렇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더니 지금은 미국에서 김밥집을 운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때 함께 한강 갔던 일을 잊지 못해요. 이제 저는 목사님이 세계 7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시는 것처럼, 전 세계에 김밥 프랜차이즈 1,000개를 세우는 사람이 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전 세계를 지배하는 플랫폼 기업들을 보십시오. 아마존이나 우버택시 등 자기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남의 것을 활용하여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언제까지 강화도령으로 살 생각입니까? 입을 벌리면 물이 들어옵니다. 내가 입을 크게 벌리면 만물이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시81:10). 물속에서 물을 찾는 어리석을 물고기가 되지 마십시오. 난 요즘 매일 영어를 공부하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천에서 예배를 인도하지만 서울 및 전 세계에서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어찌 이런 생각을 했겠습니까? 유튜브의 세계가 이렇게 무궁무진한 것처럼 고착된 생각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걸맞는 큰 꿈을 가지고 기도하며 도전하십시오. 목적이 나의 삶을 이끌면 절대 피곤하지 않은 법입니다. 배를 만들기 전에 바다를 동경하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여러분의 꿈을 이뤄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총회장 목사님을 통해 상상력의 원천을 마음껏 부여받은 인천의 젊은이들은 다음에는 목사님을 인천예수중심교회 대성전에서 모시고 싶다며 반드시 대성전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현실이라는 고착된 틀을 깨고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자!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주신다(빌4:13).

송현혜 생도

charisma0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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