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294호 목차 › 교단소식

성공하려면 편안하기를 거부하라!

1294호 · 2025-02-23
교단소식

성공하려면 편안하기를 거부하라!

총회장 목사님은 ‘2025년,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는 한 해가 되자’라는 슬로건을 전 교단에 선포하시고, 매주 토요일마다 중고등부 및 대학청년부 예배에서 하나님의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는 믿음의 비법들을 강력하게 전하고 계신다. 방언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적이고 깊은 소통을 하는 방법에서부터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까지 인생 곳곳에 직결되는 샘물 같은 말씀을 선포하고 계신다.

지난 토요일, 목사님은 ‘우리 인생은 우리 생각과 우리 언어로 만드는 작품’이라는 주제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앞으로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사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려면 편안하기를 거부하고 열심을 다해 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사활을 걸고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편안하고 안일한 블랙홀 속에 빠져 좀 더 자자, 좀 더 눕자, 좀 더 쉬자는 마음가짐으로는 우리 삶이 절대로 윤택해질 수 없습니다. 편안함이란 블랙홀에서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젊을 때 기백과 패기를 가지고 내 것을 찾아야 합니다. 남이 잘 때 동일하게 자고, 남이 놀 때 동일하게 놀면서 어떻게 남보다 나은 삶을 바라겠습니까? 남이 잘 때 깨어 일하고, 남이 놀 때 정신 차려 연구하고, 남이 즐길 때 우리는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새벽을 깨우며 새벽 미명부터 기도하셨고,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밥을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았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편안하기를 거부해야만 우리 삶이 더욱 행복하고 윤택하게 빛날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누구와 어떻게 일할 건지 고민해야 합니다. 미련한 자(잠26:6),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아야 하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안 됩니다. 사람과 연장은 골라 써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어느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나설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는 잘 살아야 합니다. 손을 대는 것마다 복이 되고, 우리가 복의 근원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론’ 속에 받을 축복을 누려야 하는 존재임을 알고, 젊어서 노세가 아닌 젊어서부터 열심히 일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목사님은 “내 삶은 ‘대충’이라는 균(菌)을 잡아내며 아무도 몰라줘도 꾸준히 앞만 보고 걸어온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태초부터 나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부지런히 찾아 누리며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나이에도 열심을 다해 일하고, 연구하며 부지런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십시오. 성공한 사람은 부지런함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우리의 영성과 능력을 채찍질하셨다.

올해 우리는 삶 속에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기로 작정했는데, 이는 우리가 내 능력의 임계점과 기도의 임계점을 뛰어넘는 과정에 받을 축복임을 믿으며 나아가야 한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 이루어지는 일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공짜는 쥐덫에나 있는 것이다. 나 스스로 땀 흘리며 노력해야 소중한 성과가 주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언어와 외모를 관리하고, 자기에게 맞는 자기 분야의 일을 찾아 발견하여 싹을 틔우고, 불철주야(不撤晝夜) 열심을 다해 일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축복, 기적을 받아 누리는 능력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김경현 성도

교단소식

선교란 이런 것이다!

2025년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은 예수중심제자신학원의 영어팀은 5박 6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가지고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해외 예수중심교회를 방문한다니 모두 흥분된 마음으로 선교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를 맞아주는 것은 환영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던 세부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세부 예수중심교회 담임이신 유상진 목사님께서 키운 교회 일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일제히 예수중심교단의 마크가 그려진 JESUS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만나자마자 이들과 예수중심의 글로벌 연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신학생들은 조봉환 회장님이 준비해주신 가비 리조트에 짐을 풀고 당일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매일 오후 5시, 세부 예수중심교회에서 진행되는 기도회에서 현지 성도들은 마치 노량진 기도회의 한국 성도들처럼 뜨겁게 기도했고 신학생들의 기도 소리만큼이나 컸습니다.

이후, 이들과 함께 짝을 이루어 진행된 노방전도는 성령의 기쁨이었습니다. ‘예수 믿으세요’를 외치자 사람들은 ‘Good News’ 전도지와 한국에서 준비해 간 선물을 서로 받으려 인산인해로 몰려들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 같은 열악한 곳에 살고 있음에도 그들의 미소는 아름다웠고 신학생들을 저마다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그들의 까만 손을 잡아줄 때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전도이자 “가난한 자들의 손을 잡아줄 때 그것이 바로 선교다!”라고 하신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아! 그래서 목사님이 우리를 이곳에 보냈구나.’ 하는 단기 선교의 참 의미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영어 찬양과 율동, 그리고 유창하지는 않지만 용기 내어본 신학생들의 영어 설교는 현지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을 준비해 간 우리에게 연신 ‘살라맛뽀(세부어-감사합니다)’를 외치는 그들에게 우리는 절을 해야 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땅끝까지 전하는 것임을 깊이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운행하신 하나님과 이번 필리핀 선교를 허락해주셔서 실천신학을 가르쳐주신 총회장 목사님, 그리고 세부예수중심교회 유상진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송현혜 생도

교단소식

총에는 공포탄 말고 실탄을 채우자!

예수중심제자신학원의 중국어 팀은 대만으로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중국어 선생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선교여행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중국어로 간단한 회화가 가능한 몇몇 인원들과 함께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대만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우리 목적은 중국어를 많이 사용하자는 취지였기에 최대한 중국어 말하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중국어가 많지 않았기에 자동으로 영어가 섞여 나왔습니다.

어느 날 한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고, 사장님께 예수님을 알리고자 다가가 중국어로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예수님을 아시나요? 예수님을 믿으시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사장님에게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중국어가 쉽사리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의 얼굴을 보아하니 내용은 전달되었지만 정확한 뜻은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아! 중국어를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아는 것이 없으면 할 일도 없고, 실탄 없는 총은 쓸모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만약 중국어가 유창했다면 자신감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의 중국어 실력은 소리만 큰 공포탄과 같았습니다. 실전에서는 큰 효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배우고 익히고 실력을 키워서 실탄이 들어간 총을 사용할 것인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고착된 생각과 편안함이란 블랙홀에 빠져 소리만 큰 공포탄이 든 총을 사용할 것인가, 그것은 우리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실력이 없으면 속 빈 강정과 같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남은 학기 동안 실전 사용이 가능한 실탄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이경업 생도

1294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성도들의 간증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