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는 간접자본을 활용한다
말씀을 듣고 깨달아 실천하기로 결단하는 청년들
(2025년 2월 8일 대학청년부 토요예배, 노량진교육관)
연일 계속 진행되는 노량진 기도회, 토요일 결혼식 주례 및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토요예배 인도 등, 목사님은 정말 강행군을 이어가고 계신다.
지난 토요일, 20대의 기백과 패기를 가지신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오전 결혼식 주례와 연이어 중고등부 토요예배를 인도하신 후, 대학청년부 토요예배를 계속 인도하셨다. 목사님은 중고등부 예배에 이어 ‘사람을 얻는 7가지 언어의 법칙’을 통해 우리가 세상사에서 복 있는 청년들이 되는 지혜의 길을 알려주셨다.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언어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여러분 주위에 여러분을 도와주는 자가 있게 됩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 나와 사람과의 수평적인 관계를 모두 잘 조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간접자본인 사람을 붙여주시지만, 그 관계 설정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첫째, 사람과 대화할 때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줄을 설 때도 새치기하는 사람들이 싫은 것처럼,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중에 끼어들기를 하는 등 맥을 끊어버리면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언어란 남이 아닌 나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둘째, 남의 말을 앞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아는 척을 계속한다면 누가 여러분과 대화하려 하겠습니까? 셋째, 상대의 말을 맞받아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맞받아친다면 싸움밖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좌파다 우파다 정치적인 의견을 드러내며 싸우면 안 됩니다. 교회란 정치색을 드러내는 곳이 아니요,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는 곳입니다. 넷째. 경청입니다. 삼성그룹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은 가훈을 ‘경청’이라고 할 정도로 듣는 것을 중히 여겼습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지만 듣는 훈련을 계속하면 성공자가 됩니다.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로버츠 목사가 영성세미나에 참석하여 기도원에 왔었는데 그분의 진지한 경청 자세에 새벽 4시까지 그를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나도 성도들과 상담할 때 몇 시간이고 성도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줍니다. 다섯째,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과부가 홀아비 심정 아는 것처럼 우리는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며 말해야 합니다. 여섯째, 온유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말에도 차갑고 따스한 온도가 있습니다. 내가 따스하고 부드러운 말을 할 때 여러분 얼굴에서는 광채가 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상대적이므로 인격을 대접해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 내가 왕이 되고자 하면 남도 왕으로 대접해줘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 옆에 있는 부모님, 선생님, 목사님, 직장 상사, 동료 등은 모두 여러분 인생의 간접자본입니다. 이 간접자본에게 나는 어떤 언어습관으로 접근하고 있나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성공하는 언어의 7대 습관을 잘 활용하여 여러분을 빛나게 하는 간접자본을 잘 활용하십시오. 인맥이 금맥입니다.”
총회장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한 청년은 요즘 말로 ‘뼈를 때렸다!’고 표현하며 평상시 언어습관을 당장 고치겠다고 결심하였다. 이는 성경 히브리서 4장 12절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는 말씀처럼, 목사님께서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목사님은 이날 성령에 대해서도 청년들에게 알려주시며, “불이 꺼지면 어둠이 들어오게 되어 있고, 기도 불이 꺼지면 귀신이 틈탄다. 폐일언하고 방언기도를 계속하라. 방언기도는 하나님과만 통화할 수 있는 비화폰이다. 우리 몰입해서 계속 기도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내 주위에 악인은 떠나가고 복 있는 자만이 나를 철저히 돕는 간접자본으로 동행하게 하자.”고 촉구하셨다.
우리 젊은이들이 무시로 방언기도하며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능력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