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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문제의 원인은 귀신이다, 추방하자!

1292호 · 2025-02-09

서울 대학청년부 토요예배(2025년 2월 1일 노량진교육관)

우리 교단은 목사님이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확실한 색깔을 갖고 있다. 바로 예수 이름의 권세 있는 믿음과 행동하는 믿음을 초석으로 하여 초대교회 사도행전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와 능력 있는 교회다. 목사님부터 우리는 이 복음을 붙잡고 세상이 미련하다, 미쳤다 하든지 말든지,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기도하고 전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몸부림치는 교회다.

지난 2월 1일, 총회장 목사님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토요예배를 인도하시며 젊은이들에게 특별한 미션을 부여하셨다. 이는 예수중심교단의 미래요 기둥인 우리 젊은이들이 귀신이 어떤 존재인가를 철저히 알기 원하시는 마음이었다.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여러분, 요즘 여러분들은 보통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봅니다. 그러나 오늘 내가 숙제를 내니 이번에는 성경책을 구해서 성경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귀신’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한번 일일이 동그라미로 체크해보세요!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제일 먼저 귀신을 쫓으셨고(마4), 공생애 3분의 2를 귀신 쫓고 병을 고치는 데 전적으로 할애하셨습니다(마12:2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우리의 적, 원수 마귀를 멸하기 위함입니다.”

그리하여 이날의 주제처럼, ‘문제가 있을 때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내 삶의 문제, 두려움과 병, 가난은 귀신 때문이다. 추방하면 된다’고 강조하셨다.

“요즘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독감이다 뭐다 콜록콜록하며 저에게 찾아옵니다. 하루종일 연신 그 귀신들을 쫓느라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하고 가난하게 하는 것은 귀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귀신을 반드시 쫓아내야 합니다. 예수님은 열병을 일으킨 베드로의 장모

(마8:14)를 비롯해 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며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와 있는 이유는 귀신이라는 영적 존재는 우리 인간의 몸에 들어와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이 우리 인간의 몸을 벗어나면 다른 곳에서는 뜨거워서 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아등바등 우리 몸에 집을 짓고 유숙하려는 것입니다. 그럼 왜 병 들린 자들을 향해 ‘떠나가라!’, ‘쫓으라!’ 했을까요? 이는 병의 원인이 귀신이기 때문입니다. 병은 무인격체입니다. 그런데 이 병을 가지고 사람 몸에 들어온 귀신은 인격체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그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면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소할 때 창문을 활짝 열고 먼지가 나가도록 총채질을 합니다. 이렇게 창문을 활짝 여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귀신아 가라!’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반드시 먼지를 털 듯이 귀신을 쫓아야 성령의 옷을 입고 천국 생활하며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는 성역 40주년 영상을 준비하셔서 당신의 목회 40년의 발자취를 보여주셨다. 그곳에서도 목사님은 과거 잠실학생체육관 집회 당시 “우리의 주적은 귀신입니다.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 ‘도적이야!’ 소리쳐야 나가듯이, 우리는

‘귀신아, 나가!’라고 외쳐야 그 귀신이 나갑니다. 그 도적의 존재, 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맞다! 지난 40년 우리 예수중심교단의 컬러는 하나였다. 그것은 바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것’이다.

목사님은 이날 중고등부와 대학청년부 예배 때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빨간 벨벳 자켓을 입고 오셨는데 목사님께 너무 잘 어울렸다. 이처럼 우리 교회의 확실한 컬러는 귀신을 쫓는 것이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는 예배 시간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라, 가라’하며 귀신을 쫓았다. 이는 우리를 병들게 하고 두렵게 하고 가난하게 하는 귀신을 반드시 쫓아내고 적이 없는 평화롭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하는 예수중심교단의 확실한 색깔이다. 우리 모두 환경의 노예가 되지 말고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자. 할렐루야!

송현혜 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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