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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응답이 왔는지 어떻게 아나요?

1277호 · 2024-10-27
사랑의 메시지

기도 응답이 왔는지 어떻게 아나요?

기도 응답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기도 응답이 왔다는 건 바로 마음의 평안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얼마 전 군대에 간 아들이 지금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연일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소식에 불안해 잠 못 이룰 것 같은데, 세상의 불안한 뉴스가 아무리 쏟아져도 불안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기도하며 생각해보니 바로 하나님의 응답인 평안이다.

외국인들은 ‘곧 전쟁이 날 것 같은 한국에서 불안해서 어떻게 사느냐?’고 물어본다. 반면 한국 사람들은 내일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얼굴에 전혀 불안함이 없고 평안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하나님이 주신 평안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불신자들은 기념식 때마다 기도와 찬양인 줄도 모르고 부르지만, 하나님은 응답으로 평안을 주시는 것이다.

10월 9일 평화통일 기도성회가 끝나자마자 북한은 남북을 잇는 도로를 폭파하고 연신 전쟁 위협을 하고 있다. 그들은 남쪽으로 무인기를 수시로 보내고 있는데 어디서 보냈는지도 모르는 무인기를 빌미로 협박하고 있다. 곧 전쟁이 일어난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쏟아지고 있지만, 우리는 평안하다. 왜? 우리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응답으로 우리 마음에 평안이라는 확실한 응답이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아이언돔도 드론에는 뚫리지만, 하나님의 평안의 아이언돔은 한 번도 뚫리지 않는다. 불신자들은 우리 덕분에 응답이 온 줄도 모르고 평안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다 우리 덕분인 줄 알아요~’, 속으로 웃게 만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된다.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평안을 내가 너에게 남긴다. 내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오늘도 기도하며 응답이 안 와서 답답하십니까? 언제까지 기도해야 합니까? 바로 평안이 오면 응답이고, 평안이 올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통일이 될 때까지 기도하시는 목사님처럼. 할렐루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최연식 목사

생명의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문산교회에 처음 부임했을 때, 성도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 것이 있었다. 일 년 동안 설과 추석 명절 당일 이틀을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기도 자리를 지키기로 말이다. 그런데 이번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위한 40일 작정기도 기간에는 성도들이 명절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기도 자리를 지켰고, 그 결과 집회 당일 비 한 방울 오지 않는 맑은 날씨에 하나님의 약속인 무지개가 뜨고, 구름이 햇빛을 가리는 장엄한 광경이 연출되었을 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이 몰려들어 성황리에 평화통일로 가는 12번째 교각을 잘 놓을 수 있었다. 바로 기도의 힘이다. 이것이 총회장 목사님께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성회를 여시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일 2부예배 설교 시간에 이시대 목사님께서 우리 총회장 목사님만큼 기도에 관한 설교의 비중이 큰 주의 종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이 부족’이라는 말씀을 유언으로 여기시는 분이 바로 총회장 목사님이다. 나 또한 십여 년 전부터 기드온의 삼백 명 용사처럼 총회장 목사님과 우리 교단과 교회를 위해 성전에 모여 밤이 맞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는 삼백 명의 기도 용사를 늘 꿈꿔왔다. 꿈꾼다고 돈이 드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우리 교회는 평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 기도회가 있다. 8시부터 10시까지 기도회를 마치고 나면 또 새벽 1시까지 기도하는데, 나는 항상 1시까지 남아서 기도하는 일꾼들이 많아지기를 갈망하고 원했다. 처음 저녁 기도회는 다섯 명 정도의 기도 인원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배가의 배가를 거듭해 점차 많은 인원이 모여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또한 1시까지 기도하는 일꾼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는 성경 말씀처럼,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는 총회장 목사님 말씀처럼, 나는 단에 엎드려 소리소리 지르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을 모른다.

이번에 40일 작정 기도가 끝나자마자 총회장 목사님의 호주 시드니 집회를 위한 21일 작정 기도가 주일날 새롭게 선포되었다. 당일부터 시작이었다. 우리 모두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 총회장 목사님과 동일한 상을 받는 날까지 기도를 멈추는 죄를 범하지 말고, 또한 총회장 목사님께서 만선의 기쁨을 가지고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총회장 목사님의 건강과 호주 시드니 집회를 위해 기도하는 예수중심교단의 전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장순천 목사

한줄 소감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 만큼 살았어. 이번 평화통일 기도성회는

너희를 위해서 하는 거야”

이에 젊은이들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평화통일 기도성회에 참여하게 된 게 처음인데 저를 사용해주심에 너무 감사했고, 작정기도 때 했던 기도들이 다 이루어진 것을 보니 우리나라에 평화통일은 꼭 이뤄질 것입니다 -고2 박연준

▶전쟁과 평화통일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던 우리 세대에게 희망을 안겨준 집회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중1 장하라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고, 그 일에 제가 동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3 김서영

▶목사님,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집회에 임재하셔서 저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믿음이 자랐습니다 -중2 이재원

▶지구 안에서는 정말 작은 교단이지만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 되어서 오직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바라봐주시고 써주신다는 것을 또 한 번 새롭게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고1 오윤아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하나님께서 꼭 이 나라에 평화통일을 이루어 주시길 끝까지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중1 이은찬

▶하나님의 귀한 계획에 사용됨이 가장 기뻤고, 또 더욱 역사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2 박주찬

▶무지개가 떴을 때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부 최주미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느낀 집회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집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부 김지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집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부 이한샘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평화통일의 길로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대학부 이은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피부로 느끼고 하나님이 그 길에 함께하심을 확신하는 집회였습니다 -대학부 양은주

▶시끄럽던 세상 속, 홀로 빛나시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대학부 김민지

▶평화통일에 대해 더욱 큰마음을 가지게 되는 집회였습니다. 제가 예수중심교회 성도임을 감사했습니다 -대학부 이창준

▶집회를 준비하는 모든 순간이 주님께 영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단이 기도한 것을 다 들으셨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대학부 모세현

▶하나님의 일하심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청년부 이주남

▶한라에서 백두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화통일 기도성회의 역사는 계속되리! -청년부 송현혜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대로 평화통일은 다가왔다! -청년부 김정환

▶무지개로 통일의 약속을 보여주신 하나님, 가자 평화통일! -청년부 이경업

▶이 땅의 복음의 사명을 불태우며,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청년부 유희원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목사님, 통일로 가는 12번째 교각이 세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부 전소희

▶평화통일, 눈물 나는 일입니다. JESUS 티셔츠, 빨간 스카프를 한 탈북민 80여 명도 눈물로 참석했습니다. 저는 대표로서 눈물이 납니다. 제발 우리 소원대로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많은 탈북민의 눈물이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탈북 미혼모 장애인 협회 총무 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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