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2024 전주실내체육관 집회 광경(6월 6~7일)
“전주실내체육관 집회 도중에 누군가 최루탄을 던졌습니다. 또 20여 명의 덩치들이 몽둥이를 들고 휘둘러댔습니다. 그러나 나는 물러서지 않고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집회에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 집회를 마치고 밤늦게 숙소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인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차를 운전하던 이후용 집사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아뿔싸, 뒤따르던 집회 주최 측 목사가 탄 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은 내 차를 피하려고 핸들을 꺾었는데 그만 그 여인을 치고 말았습니다. 나는 차에서 바로 내려 여인에게 뛰어갔는데 선혈이 낭자했습니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당시 동행했던 의사 모세에게 병원으로 빨리 데려가라 하고는 숙소로 돌아와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서 모세가 전화를 했습니다. ‘목사님, 다 찍고 검사했는데 아무 이상 없대요.’ 나는 전화를 끊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목회 초기 전주실내체육관 집회를 회상하며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목사님은 이 말씀 끝에 ‘하나님이 일하시면 마귀도 동시에 일한다. 그러니 늘 깨어 기도하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신다.
이후 전주실내체육관 집회는 1996년에 한 차례 더 진행되었고, 이번 2024년 6월 6~7일, 무려 28년 만에 전주실내체육관 집회가 다시 열렸다. 이는 ‘목사님과 함께 멋진 작품을 남기고 싶다’는 전주예수중심교회 담임 박청직 목사의 강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허나 이번 집회에도 마귀의 공격은 여전했다. 집회 전부터 기독교 연합 측에서는 이단이 전주에 집회를 열었다느니,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했다느니 하는 뉴스들이 기독교 방송매체를 통해 쏟아졌다. 그러나 그것은 되레 우리 집회를 널리 알리는 홍보가 되었다.
집회 첫날, 단에 서신 목사님은 작심한 듯 말씀하셨다.
“이곳에 이초석 목사가 뭘 하나 보려고 기자분들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기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어떻게 기사를 쓰든지 나와는 무관입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쓰십시오. 그러나 이것만은 아셔야 합니다. 당신들도, 나도 언젠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이오. 성경에는 분명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막3:28~29)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귀신이 역사하는 것이라 말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막3:30). 지금 여러분이 한 말, 쓴 글에 대한 책임은 여러분이 져야 합니다.”
목사님이 그들을 협박하신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며 정죄하는 자들이 안타깝고 답답하여 하신 말씀이다.
이어 목사님은 집회에 참석한 이들을 위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파하셨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런데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존체이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은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영이 심판을 받아 예수를 믿은 자는 천국으로, 예수를 믿지 않은 자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 법입니다. 이 체육관을 쓰는 데도 지켜야 할 법이 있듯, 하나님 나라도 법을 지킬 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를 통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죽어봐야 알지.’ 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를 믿으면 천국이 보장됩니다. 천국은 죄와 병과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곳이지만, 지옥은 전갈이 쏘는 아픔, 꺼지지 않는 불구덩이입니다. 어느 곳을 택하시겠습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지금 예수 믿고 영접하세요.”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에 이어 ‘이 땅에서 천국 생활하려면 귀신을 쫓아야 한다.’ 하시며 귀신의 정체와 귀신의 작태에 대해 일일이 성경을 찾아가며 가르치셨고,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사 기사와 표적이 이어졌다.(다음 주에 계속)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다
집회가 열린 전주실내체육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