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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The grace of God)

1250호 · 2024-04-21

“이것은 행사가 아니다. 하나님께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다.”

지난 4월 13일(토) 오후 2시,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열린 월드프레이즈 찬양집회에서 총회장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목사님은 먼저 우리가 왜 찬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셨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라는 찬송을 꼭 합니다. 하루도 이 찬송을 부르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찬양은 우리 입술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기자는 분명히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13:15)라고 했습니다. 열매가 없다면 그 나무는 뿌리가 병들었거나 죽은 것이듯, 우리의 입술의 열매인 찬송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병들었거나 죽은 것입니다. 찬양이 그친 성도, 찬양이 그친 교회는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147편에 ‘하나님께 찬양함이 지극히 선하고,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한 일’임을 말씀하고 있고, 시편 150편을 통하여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찬양을 하면 하나님은 복을 주십니다.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찌어다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 눈을 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우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히 그 추위를 감당하리요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시147:12~18).

묶인 문제가 있습니까? 찬양을 하세요. 어려움 중에 있을 때 찬양을 하세요. 삶이 허덕일 때 찬양을 하세요.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만사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월드프레이즈 찬양 예배는 이월드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고, 1부와 2부로 이어진 모든 찬양은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곡조있는 기도였다. 이월드 목사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오직 예수만이 구원자’(행4:12)라며 이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말했다.

이번 찬양제의 선곡은 청장년층 모두가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이루어져 소외됨 없이 함께 부를 수 있었다. 그중 가장 으뜸은 ‘Nothing is impossible(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이라는 곡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시인케 함으로 앙코르까지 받았다.

이번 찬양전도집회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동역자들의 릴레이 금식은 물론이요, 총력 전도가 있었기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있었다.

서울과 인천, 각 지교회 교육부서 지체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반드시 그날에 주님께서 하늘의 상과 면류관으로 갚아주실 줄 믿는다.

‘모든 영광 하나님만이 받으소서.’

윤보혜 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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