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1248호 목차 › 커버스토리

지금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1248호 · 2024-04-07

2024년 3월 31일 부활주일예배 광경(KBS스포츠월드 아레나홀)

지난 2021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목사님은 코로나로 잔뜩 움츠려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꿈의 부활을 촉구하셨다.

“나는 꿈이 있었어요.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하나 되게 하겠다는 꿈으로 세계 목회자들을 가르쳤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목도한 사실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서독과 동독이 하나 된 것처럼, 대한민국이 통일되는 꿈이 있기에 평화통일 기도성회를 11차에 걸쳐 계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나는 꿈이 있어요. 이 예수중심교단에서, 세계 땅끝예수전도단 회원들에서 세계 각 분야의 인물들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북한 김일성 광장에서 복음을 증거하고,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복음을 증거하며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이끌어가야겠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영과 혼과 육이 잘 돼서 강건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모두 풀리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능력 있는 종들이 되는 것이 이초석 목사의 꿈이라는 걸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나에게는 죽음 다음의 세상에서 이루고픈 꿈이 있습니다.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왕권을 달라는 꿈입니다. 예수님과 한 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는 꿈 말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한낱 바이러스 공격에 세계가 공포에 잔뜩 움츠러들고, 교회가 침체하고 있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였다.

목사님은 이번 부활주일예배를 통해서도 꿈의 부활을 촉구하셨다. 목사님의 40년 목회에 항구여일하게 추구해오신 복음전파의 열정과 꿈을 목사님 자신뿐만 아니라 이 부활의 메시지를 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전염시키시려는 간절한 열망이셨다.

5월 초에 진행될 필리핀(Philippines) 세부(Cebu)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봉환 한인회장은 처음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후, 자신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세부에 교회를 짓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목사님을 초청하여 세부에서 대형집회를 열겠다며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목사님은 그런 조회장에게 세부를 접수하자며 독려하고 계신다. 반드시 필리핀 세부에 성령의 대역사가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

다음 주 토요일(4월 13일) 오후 2시에는 인천예수중심교회에서 월드프레이즈 찬양집회가 열린다. 이미 서울 인천 청년대학부를 비롯한 교육부서에서는 각 지역으로 나가 집회홍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누군가 꿈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추진해 나아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돕는 자를 붙이시고, 사람들을 불러 모아주시며, 비록 처음은 겨자씨만 한 작은 불꽃으로 시작되었을지라도 반드시 많은 사람이 그 무성한 나무 그늘 아래로 깃들이는 창대한 역사로 나타난다.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 품었던 꿈들이 각자 깊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첫사랑을 잃고, 성령의 뜨거운 감동이 식어 오랫동안 잠자고 있을 줄 안다. 목사님은 바로 그 꿈,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 하나님을 향한 꿈과 열정이 부활해야 한다는 것을 부활절 메시지로 촉구하신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은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계속해서 꿈을 향해 전진하고 계신다.

올해 우리는 서울교회 성전건축의 꿈을 갖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이현구 장로님이 제공한 소나무들을 염상섭 장로님이 제공한 땅에 신학생들과 함께 이식을 완료하였다. 이미 서울교회 성전건축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 목사님이 처음 올림픽공원에 들어갈 때 가지셨던 Garden Church의 꿈이 실제로 이뤄지는 날을 꿈꾸며 확신한다.

어디 이 땅의 꿈뿐이겠는가?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고 왕권을 누리며 열 고을, 다섯 고을을 다스리는 꿈이 부활해야 한다.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눅22:29~30).

지금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한은택 목사

1248호 다른 글

Text 주일설교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붕우칼럼
세상을 보는 창
객원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