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투자, 배움
워런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이자 가치투자자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지난해 말 99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멍거는 ‘배움은 평생의 투자’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는 자신의 일정 중 많은 시간을 독서에 할애했으며, 수백 권의 전기를 읽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 그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한 최고의 것을 독서를 통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최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혜를 원한다면,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읽고 생각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자신의 관심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즉 오랜 시간 집중하는 능력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종종 말한 바가 있습니다.
모든 분야의 성공한 분들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는 늘 믿음의 선친들에게 배우라고 하셨고, 성공한 이들의 전기를 통해 그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체득했다고 말씀하셨지요. 선택했으면 집중하라고 하셨고, 우리에게 직접 롤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의 1, 2원칙(1원칙: 돈을 잃지 말라, 2원칙: 1원칙을 잊지 말라)처럼, 목사님께서는 신앙생활의 원칙으로
‘기도를 잃지 말라!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짓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론과 책을 통해 세상에서 성공한 이들의 지혜를 배우기도 하지만, 우리는 감사하게도 매일 총회장 목사님의 육성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직접 배우는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배움은 목적이 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도구요, 정보이니 특히 하나님 말씀을 배워야 한다고 하시며, 배운 것은 죽을 때까지 가져갈 수 있고 활용할 수 있고, 아는 게 있으면 자유의 폭이 넓어지니 배움에 투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고자 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배우고자 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고 누누이 가르치시며, 특히 하나님을 아는 자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또 ‘인생이 왜 피곤하냐? 우리에게 맞지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며
‘꿈을 이루려면 인생의 최대 가치 있는 일인 배움에 투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배움의 끝은 실천이니 시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남을 가르치겠다고 내가 배우면 성장하는데 배운 것도 가르쳐야 잊어버리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경험한 은혜를 간증해야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더욱 넘치도록 온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족하지만 티머시 빅이 저술한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전략’의 내용들을 소개해드렸는데 올해에도 평생의 투자를 위해 함께 열심히 배우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 권사
lmkwdf@hotmail.com
